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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목자는 곧 제사장이다 목자는 곧 제사장이다 성도들은 열심히 기도하고, 전도하고, 봉사하고, 십일조를 드리고, 교회에 덕을 세운다. 하나 목자가 성도에게 주는 것이 무엇인가? 성도에게 진리의 말씀을 주어 정도의 길로 천국에 들어가는 자격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하나님과 생명인 말씀을 가르치지 못하면 목자가 될 수 없다. 말라기 2장의 말씀을 본바, 하나님이 제사장과 맺은 언약이 있다. 목자는 곧 제사장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자가 되어야 하고, 입에는 진리가 있어 성도들이 그 입에서 진리를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도 진리도 그 안에 없으면 정도에서 떠난 자가 되고, 제사장이 될 수 없다. 더보기
태초의 말씀이 하나님 태초의 말씀이 하나님 말씀으로 시험을 쳐 보면 말이 아니다. 태초의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이 말씀이 생명이며 빛이고, 천국 가는 길이니, 이 말씀은 빛과 진리와 생명이다. 약속의 말씀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은 믿지 않는 행위이다. 명예와 감투와 권세를 목적하는 자는 사단의 뜻에 따르는 자이며, 하나님의 의에 따르는 자가 아니다. 더보기
평화의 답은 종교 경서 속에 평화의 답은 종교 경서 속에 종교에 깃든 근본정신은 자비, 사랑 그리고 평화다. 하지만 수천 년의 역사를 이어온 종교는 그 정신이 온데간데없고 지구촌 역사에 가장 큰 아픔과 상처를 남겼다. 현재도 지구촌 갈등과 분쟁, 전쟁의 약 80%가 종교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더 이상 종교로 인한 갈등과 폭력(테러)으로부터 안전한 곳은 지구상에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선행과 사랑을 베풀어야 할 종교(인)가 인류에게 가장 큰 고통을 가져온다는 사실이 실로 놀랍다. 종교 간의 갈등으로 세계 평화가 깨졌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종교로 인해 일어난 분쟁과 전쟁에서 흘린 피가 이를 말해주고 있다. ◆경서 속 ‘이상향’ 표현 달라도 ‘영생·평화’ 추구 그렇지만 종교가 궁극적으로 가고자 하는 이상향은 현실과 다르다. 신의.. 더보기
평화의 세계 평화의 세계 평화의 하나님이 약속대로 오시어 통치하심으로, 통치하시는 이 세상이 평화의 세계가 된다. 이것이 창조 본래의 하나님 나라의 회복이며, 하나님이 6천 년 만에 임하시는 새 나라 천국이다(계 3:12). 이것이 약속이며, 믿으라고 예언한 천국이 도래한 것이다. 예언이 성취된 새 나라는 12가지 열매를 맺고 그 잎은 만국을 소성케 하니(계 22:1-2) 새들이 와서 노래한다. 아멘! 더보기
순교자의 정신으로 일해야 한다 순교자의 정신으로 일해야 한다 천국에 가려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도 사람 앞에서도 양심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하나님이시다. 오늘날의 우리는 목을 베이진 않더라도, 순교자의 정신으로 일해야 한다. 누구는 목 베여 죽고, 누구는 편안히 놀면서 천국 가고··· 그런 게 어디 있는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