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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2012.06.10 마태지파 인천교회 주일예배 신천지 기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2012.06.10 마태지파 인천교회 주일예배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아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 아버지에게 예배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리는 예배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시옵소서. 사랑하신 주님, 주님의 피로 저희들을 사서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을 삼았습니다. 이제 저희에게는 없어졌고 모두가 주님의 것이며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이옵니다. 이 오늘 예배드리는 이 열매들은 예수님의 피로 맺어진 처음 익은 열매들이옵니다. 항시 함께 하여 주시고 인도해 주시옵소서. 온..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교회, 양측 상담과정에서 몸싸움 일어 부상자 발생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교회,'성전건축 허가 촉구'집회 계속 양측 상담과정에서 몸싸움 일어 부상자 발생 신천지인천교회 신도 1,500여 명은 28일에 이어 29일에도 부평구청(구청장 홍미영)과 인천시청(시장 송영길)에서 집회를 열고 자신들의 청천동 ‘성전건축 허가 촉구’시위를 벌였다. 구청 앞에 모인 이 교회 신도 500여 명은 전일과 동일하게 부평구청에서 신천지교회를 ‘종교편향’과 ‘편파행정’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집회 도중 신천지교회 신도 몇 명은 구청 5층에 위치한 건축과를 방문 건축과 직원과 상담을 가졌다. 신천지교회의 교인은 직원과의 상담에서 “성전이 협소해 예배드리다가 자문회 어른이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가는 현실이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또 “(건축위원회에서)조경이 단조롭다고 허가를 못 .. 더보기
[진리의 전당]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 이것이 진정 참 하나님의 말씀이다. [진리의 전당]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이만희 총회장 유럽 순방 ‘이것이 진정한 참 하나님의 말씀이다!’ 집회에서 회개하며 무릎 꿇은 유럽 목회자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국경을 초월하여 어디든 통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순간이었다. 국내 총 14회, 무려 20만 인파를 사로잡았던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이번에는 유럽을 사로잡았다. 유럽 성경 세미나에 초청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5일 출국 직후 가진 독일 목회자와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열흘간의 바쁜 일정에 올랐다. 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하자마자 신천지 프랑크푸르트교회 봉헌예배를 인도한 이 총회장은 “하나님의 가족 안에서 국경은 없다”며 전 세계 모든 신앙인들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될 것을 강조했다. 다음날인 7일 이 총회장.. 더보기
[SCJNEWS.COM]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 이만희 총회장, 유럽 목회자 성경세미나 개최 [SCJNEW.COM]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이만희 총회장, 유럽 목회자 성경세미나 개최 ‘이것이 진정한 참 하나님의 말씀이다!’ 집회에서 회개하며 무릎 꿇은 유럽 목회자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국경을 초월하여 어디든 통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순간이었다. 국내 총 14회, 무려 20만 인파를 사로잡았던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이번에는 유럽을 사로잡았다. 유럽 성경 세미나에 초청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5일 출국 직후 가진 독일 목회자와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열흘간의 바쁜 일정에 올랐다. 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하자마자 신천지 프랑크푸르트교회 봉헌예배를 인도한 이 총회장은 “하나님의 가족 안에서 국경은 없다”며 전 세계 모든 신앙인들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될 것을 강조했다.. 더보기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Nordberliner(노드벨리너) 북베를린주간신문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Nordberliner(노드벨리너) 북베를린주간신문 2012년 5월 17일 보도기사 (보도기사 국문번역 아래 참조) 비테나우. 종교와 믿음은 언제나 논쟁의 테마이고 불화를 일으키는 격론을 일으키기 까지 하며 그것은 오늘날도 여전하다. 십자군 전쟁은 – 누구의 이름에 인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양의 큰 교회의 성도 수는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과는 무관하게 지난 토요일 저녁 에른스트로이터 홀에는 하나의 종교단체가 스스로를 소개하는 집회가 열렸다. 북베를린지 본 기자는 이 단체의 영적 지도자인 목회자 이만희씨를 독점인터뷰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종교단체 신천지에 관한 내용이다. 우리는 종종 다른 종교단체들에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