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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하나님의 일을 할 때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 매사 지혜롭게 해야 한다. 밤낮 누군가 해주기를 바라고 기다리기보다도 자신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모습, 즉 자립(自立)할 수 있는 모습으로 일들을 해 나가야 한다. 신천지에 와서도 구경하러 온 사람처럼 다니는 사람은 신앙인이 될 수 없다. 더보기
지자불혹 (知者不惑) 지자불혹 (知者不惑) 지혜로운 사람은 미혹되지 않는다. 더보기
말씀이 우리의 양식 말씀이 우리의 양식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게 될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그러니 우리는 이 말씀을 마음에 새겨 새 언약을 지키는 자가 되고 이행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히 8:10). 그리하면 이 말씀이 우리의 양식이 되고, 지혜가 되고, 힘이 되고, 이길 수 있는 능력이 될 것이다. 더보기
현진엄마,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당신처럼 편견 없는 삶을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현진엄마,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당신처럼 편견 없는 삶을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수영장에 들어간 아이들을 보기위해 엄마들은 창가 쪽으로 모여 앉았다.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선생님께 배우는데 아이들의 포즈는 제각각. 돌고래처럼 물속으로 쑤욱 들어갔다 빠른 속도로 쭉쭉 팔을 뻗어 폼 나게 수영하는 아이들도 있고 폼이 어설퍼서 웃음이 나오는 아이들도 있다. 그런데 폼 나게 잘하면서도 엄마들 사이에서 구박을 받는 아이가 있다. 그건 바로 7살 우진이. 오늘은 앞서가는 진혁이 다리를 붙잡았다. 아줌마들의 표정은 순식간에 일그러졌고, 그 아이를 겨냥한 수다가 시작되었다. 진혁엄마는 탈의실 밖으로 나온 우진이를 재빠른 손짓으로 불러 의자에 앉혔다. 차가운 공기가 그곳을 덮쳤다.- “너 왜 진혁이 발을 잡아 당겼어.. 더보기
[지혜의 말] 노자 어록 노자 어록 ▲ 노자 - 노자 中 - 지혜로운 사람은 도에 대해 들으면 힘써 행하려 하고, 어중간한 사람은 도에 대해 들으면 이런가 저런가 망설이고, 못난 사람은 도에 대해 들으면 크게 비웃는다. 上士聞道(상사문도) 勤而行之(근이행지) 中士聞道(중사문도) 若存若亡(약존약망) 下士聞道(하사문도) 大笑之(대소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