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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본래의 모습 창조의 본래의 모습 하나님께서는 지은 사람의 죄로 인해 떠나 계시고, 마귀가 지구촌을 주관하는 현실이다. 하여 하나님은 죄에 빠진 인생을 본래와 같이 하나님에게로 돌이키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셨다. 하나 사람은 죄에 빠져 하나님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 범죄 이전 세계는 사람을 하나님의 모양대로 창조하셨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도 참으로 아름다웠다. 만물은 사람을 도왔고, 사람에게 순종하였다. 하나 사람도 만물들도 다 변질되었다. 이는 본래의 모습들이 아니며, 마귀를 따라 변질된 것이다. 하여 기록된바 만국을 소성한다 하여 만물을 새롭게 한다는(계 21:5) 말씀이 있다. 범죄자인 사람이 가야 할 곳은 창조의 본래의 모습이다. 더보기
하나님과 사람이 다시 합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과 사람이 다시 합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과 사람이 다시 합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의 죄를 없게 하는 것이다. 죄를 지은 자마다 죄의 종이 된다고 요한복음 8:34에 말씀하셨다. 하여 하나님은 사람의 죄 사함을 위해 양의 피로 지내는 제사와 율법을 주셨으나 죄가 없어지지 않았다. 결국 사람의 죄를 사할 수 있는 것은 의인의 피뿐임을 아시고, 아들 예수의 피가 필요했던 것이다. 하여 만국 효자 예수께서 오시어 하나님의 뜻대로 십자가를 대신 지시고, 의(義)의 피를 쏟으심으로 인류의 죄를 사함 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더보기
가는 종말과 오는 새 시대 가는 종말과 오는 새 시대 본문 : 계 21장 가는 종말과 오는 새 시대는 어떤 것인가? 창조한 한 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한 시대가 창조됨을 말한 것이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이전 시대가 부패함으로 허물고 의로운 새 시대를 여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과 아담을 창조하셨고, 천지 만물을 아담에게 주어 다스리게 하셨다. 그러나 아담 세계가 부패함으로 하나님께서 아담의 9대 손인 의로운 노아를 세우시고(창 6-7장), 아담 세계를 홍수로 멸하셨다. 노아의 세계가 또 둘째 아들(함)로 인해 부패함으로 하나님이 노아의 10대 손 아브라함을 찾아가시어(창 15장) 노아의 세계 가나안을 멸할 것을 약속하셨고, 모세를 세워 출애굽하게 하셨고, 여호수아를 통해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하셨다.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 더보기
우리는 어떤 십자가라도 감수해야 한다 우리는 어떤 십자가라도 감수해야 한다 갈 2장을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 지신 것은 내 죄로 인해 죽으신 것이니 내가 죽은 것이다. 그러니 나는 없고 산 것은 예수님의 영이 내 안에 사신 것이다(갈2:20 참고).'라고 하였다. 그러니 우리는 어떤 십자가라도 감수해야 한다. 자신이 죽고 없는데, 왜 자신이 성질을 내고 그러겠느냐는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일이라도 감수할 줄 알아야 한다. 더보기
분명한 정신을 가져야 한다 분명한 정신을 가져야 한다 그냥 믿는다고 말하면 믿는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깊은 그 속을 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진정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야 한다. 성경 역사를 살펴볼 때, 죄를 지으려고 지은 것이 아니라 환경에 떠밀려서 죄를 지은 것이다. 솔로몬 그 사람이 이방신을 섬기고 싶었겠는가? 이런 모든 점들을 감안해서 우리는 더욱 깨어있는 분명한 정신을 가져야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