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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종교란? 신천지 말씀 종교란? 종교(宗敎: 으뜸 종, 가르칠 교)는 으뜸가는 교훈이라는 뜻입니다. 이 종교는 창조주께서 만드셨으므로, 경서(經書)의 저자도 창조주이시며, 거기에 담긴 뜻도 창조주의 것입니다. 이 종교가 유일신 한 분의 뜻이라면, 종교인은 그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세계 평화, 광복 신천지 말씀 세계 평화, 광복 누구나 이리 구별하고 이래 가르고 막 이래 찢어발기고 하지만 우리는 그거 아니다. 모두가 다 하나가 되게 하는 것이다 그 말이죠? 한 사람이 한 분이 통치를 하게 되면 모두 하나되게 만드는 것이 당연한 일 아닙니까. 그런 것 맞죠? 그렇습니다. 지금 이 세상은 난리가 나 있는데요. 참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니까 이런 거죠? 우리 체전 소식 듣고 (다른 나라) 대통령들도 좋아가지고 빨리 오라고 난리거든요. 이제 우리는 그러한 모든 이리 찢어발기고 저리 찢어발기고 밤낮 전쟁 이리 하는 게 아니고 세계평화 광복을 위한 것입니다. 종교인이든 비종교인이든간에 그 누구를 막론하고 지구촌 안에 있는 사람은 다 한가족이라는 것이거든요. 그 잘못된 것은 고쳐가고 또 새로 나게 해 주고 또 깎..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다 사랑하지요 신천지 말씀 다 사랑하지요 국경도 없고 인종도 필요 없지요. 뭐다 뭐다 인종차별 이것도 필요 없습니다. 그 다음에 종교도 필요 없지요? 아니 잘 믿는다 구원 받았다 하는 사람들 죄만 짓고. 안 그렇습니까? 너 바리새인과 똑같다 하면 그 말이 참말인데 어떡해. 바리새인들 예수님이 돈 좋아한다고 그랬죠? 느그 돈 좋아하니까 느그는 악의 뿌리를 만드니 뭐가 나은 것이 있느냐. 그런 것이죠? 그러나 우리는 종교인이든 종교인이 아니든 누구든간에 구별없이 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니까 우리가 귀히 받아야하겠고 다 사랑해야겠지요? 너희는 이단삼단 만들어서 서로 뿍닥뿍닥 싸우는 전쟁을 유발하는 것이죠? 우리는 아니다 이말입니다. 다 받아가지고 다 사랑하지요. 더보기
[강제개종교육]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그래도 희망은 보인다" [강제개종교육] [인권이 운다-강제개종교육1-③]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 “그래도 희망은 보인다” 후유증 큰 강제개종교육 “집에 가기 무섭다” 통일교·증산도 연대… “성과 나타나고 있어” “친구에게 강제개종교육 당한 과정을 아무리 이야기해도 믿지 못합니다. 나를 또 감금시킬 것 같아 집에 가기가 무서워요. 내 몸을 강제로 묶을 때, 감시한다며 화장실 문을 열어 놓고 볼일을 보게 했을 때, 폭력을 당했을 때의 충격이 이따금 되살아나 미친 사람처럼 눈물만 흘려요. 목사들에게 속아 강제개종교육을 시킨 부모님보다 이를 왜곡해서 전달하는 언론들이 더 원망스럽습니다.” 강제개종교육을 당한 피해자들의 공통된 이야기다.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강피연)’의 장주영(32), 박상익(33) 공동대표는 이처럼 개종교육을 당한.. 더보기
<길선주 목사> 한 목사의 용기 있는 고백으로 시작된 ‘대부흥의 역사’ 한국교회의 부흥의 주역 길선주 목사(1869-1935) 나는 아간과 같은 자입니다. 1년 전 죽은 친구로부터 재산을 관리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재산을 관리하며 미화 100달러 상당을 훔쳤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한 것입니다.” 길선주(吉善宙, 1869~1935) 목사가 이같이 고백하자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도 하나둘 큰소리로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며 회개하기 시작했으며,. 이 같은 회개의 물결은 ‘한국교회의 오순절’이라 불리는 평양대부흥을 일으켰으며, 이후 전국으로 퍼지며 성령의 역사로 이어졌습니다 ♣성령의 역사 ‘평양대부흥’ 길선주 목사는 평소에 엄청난 열정으로 평양 일대에서 ‘믿음이 좋은 사람’으로 소문 나 있었습니다. 이는 그가 장대현교회에서 세계 교회 최초로 새벽기도회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