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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

가는 종말과 오는 새 시대 가는 종말과 오는 새 시대 본문 : 계 21장 가는 종말과 오는 새 시대는 어떤 것인가? 창조한 한 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한 시대가 창조됨을 말한 것이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이전 시대가 부패함으로 허물고 의로운 새 시대를 여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과 아담을 창조하셨고, 천지 만물을 아담에게 주어 다스리게 하셨다. 그러나 아담 세계가 부패함으로 하나님께서 아담의 9대 손인 의로운 노아를 세우시고(창 6-7장), 아담 세계를 홍수로 멸하셨다. 노아의 세계가 또 둘째 아들(함)로 인해 부패함으로 하나님이 노아의 10대 손 아브라함을 찾아가시어(창 15장) 노아의 세계 가나안을 멸할 것을 약속하셨고, 모세를 세워 출애굽하게 하셨고, 여호수아를 통해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하셨다.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제사장은 많은 사람들을 말씀으로 다스리고 심판하는... 제사장은 많은 사람들을 말씀으로 다스리고 심판하는... ● 제사장은 많은 사람들을 말씀으로 다스리고 심판하는 권한을 가지는 자이다. 그러니 이제는 말씀이 완전히 새겨진 사람들을 새 나라의 목자로 세우실 것이다. ●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완성되도록 하나님과 하나 되어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야 한다. 또 다시 세상살이를 돌아보고 세상에다 한 발을 디디고 있다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버릴 것이다. ● 공중을 나는 새도 먹이시고 들에 핀 백합화도 입히신다 하셨으니, 먹을 것, 입을 것을 위해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을 잘 믿으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마 6:26~33). 예수님 믿는 사람만큼 편한 사람도 없는데, ‘제대로 믿지 못해서’ 그런 것 아니겠는가? ‘확실히’ 믿는다면,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백..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천국을 목적삼아 가고 있는 우리는... 천국을 목적삼아 가고 있는 우리는... ● 천국을 목적삼아 가고 있는 우리는,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는 “내가 바로 가고 있는가, 잘못 가고 있는가”를 항시 생각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점검하며 가야 한다. ● 천국에 가려고 한다면, 우리는 머리를 가지고(두뇌를 잘 써서) 기억을 잘 모아 무엇이든 멋지게 해야 한다. 누구를 가르치려고 한다면, 뭔가 아는 것이 있어야 가르칠 수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제사장이 되겠는가? 제사장은 ‘목자’임을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한다. ● 이제는 노력해야 한다. 많은 사람을 가르친다는 건 그만한 책임이 있는 것이다. 비행기도, 배도 키를 잡은 사람이 책임이 있지 않겠는가? 이처럼 가르치는 모든 사람들은 책임이 있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모두가 다 제사장이라는..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여러분은 많은 사람을 가르칠 수 있는 제사장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많은 사람을 가르칠 수 있는 제사장이라는 것을..." ● 하나님 말씀으로 창조받고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면, 좀 의젓하고 모든 것이 달라져야 한다. 저 험악한 세상의 것들을 다 버리고 이제 하나님 앞에 나와서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는 가족이 되었으니, 이제는 어릴 때의 생각을 버리고 의젓해져야 한다. ● 천국에 와서 욕심이나 부린다면 이는 자멸적(自滅的)인 행동이다. ● 여러분은 많은 사람을 가르칠 수 있는 제사장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런데 한 사람도 가르치지 못한다면 이는 ‘바보 천치’와 같다. 그러니 우리는 희미하게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이 아니라, ‘확실하게’ 해야 한다. ● 내가 수십 년 수백 년 잘 걸어왔다고 해도, 한 번 실수를 해서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버리면 결국 떨..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2012.06.10 마태지파 인천교회 주일예배 신천지 기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2012.06.10 마태지파 인천교회 주일예배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아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 아버지에게 예배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리는 예배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시옵소서. 사랑하신 주님, 주님의 피로 저희들을 사서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을 삼았습니다. 이제 저희에게는 없어졌고 모두가 주님의 것이며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이옵니다. 이 오늘 예배드리는 이 열매들은 예수님의 피로 맺어진 처음 익은 열매들이옵니다. 항시 함께 하여 주시고 인도해 주시옵소서. 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