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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참 하나님과 참 하나님의 자녀는 어떤 것인가? 참 하나님과 참 하나님의 자녀는 어떤 것인가? 호세아 6장 6절에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하셨고, 3절에도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하셨다. 또 요한복음 17장 3절에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하셨다. 더보기
하나님과 사람이 다시 합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과 사람이 다시 합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과 사람이 다시 합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의 죄를 없게 하는 것이다. 죄를 지은 자마다 죄의 종이 된다고 요한복음 8:34에 말씀하셨다. 하여 하나님은 사람의 죄 사함을 위해 양의 피로 지내는 제사와 율법을 주셨으나 죄가 없어지지 않았다. 결국 사람의 죄를 사할 수 있는 것은 의인의 피뿐임을 아시고, 아들 예수의 피가 필요했던 것이다. 하여 만국 효자 예수께서 오시어 하나님의 뜻대로 십자가를 대신 지시고, 의(義)의 피를 쏟으심으로 인류의 죄를 사함 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죄와 제사 죄와 제사 죄는 원죄(原罪)와 유전죄(遺傳罪)와 자범죄(自犯罪)가 있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다(약 1:15). 죄 사함을 위한 제사는 모세 율법적 제사와 예수 십자가로 인한 죄 사함의 제사가 있다(히 10:1-18). 죄의 근원은 피조물인 에덴 동산의 그룹(천사장, 영)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자기가 하나님 행세를 함으로 비롯되었고(겔 28:12-19), 이 범죄한 천사 영이 육계에서 아담 하와를 미혹함으로 사람에게 죄가 있게 되었다(창 3장). 이 곳 이 자들의 죄가 그 자손들을 통해 오늘날까지 유전(遺傳)되어 왔다. 의(義)의 하나님께서는 죄인들과 함께할 수 없으므로 사람에게서 떠나가셨다(창 6:1-7). 하나님께서 떠나신 세상에는 범죄한 천사 마귀가 주관하게 되었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