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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

고민에 빠진 한국교회, 개신교 하락 VS 신천지예수교 급성장 고민에 빠진 한국교회, 개신교 하락 VS 신천지예수교 급성장 한국교회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목회자 비리 등의 문제로 인해 신뢰를 잃어 해마다 교인수가 급감하고 있다. 이와 반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은 매년 교회를 떠난 개신교인들을 흡수하며 급성장하고 있어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개신교의 주요 교단들은 최근 정기총회에서 2013년도 통계 기준으로 교세 현황을 발표했다. 2012년 기준의 지난해 정기총회 발표에서는 교인수가 10만여 명 감소했으며, 올해 발표에서는 무려 22만 9510명의 교인들이 떠나간 것으로 드러나 한국교회가 고민에 빠져 있다.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교단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으로 총 13만 7808명이 교회를 떠났으며,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교)는 7만.. 더보기
칼빈 장로교 ‘마녀사냥 역사’ 감추고 한국서만 ‘기세등등’ 칼빈 장로교 ‘마녀사냥 역사’ 감추고 한국서만 ‘기세등등’ 한국교회 어딜 가나 간판에는 ‘~장로회’라는 이름이 걸려있다. 장로교 간판이 아니면 이상한 교회로 오해할 정도다. 한국에서 장로교의 유세는 대단하다. 2014년 현재 개신교 연합단체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소속 71개 교단 중 56곳(78.8%), 한국교회연합(한교연) 소속 38개 교단 중 33개(86.8%)가 모두 장로교다. 2011년 기준 문광부에 등록‧미등록한 개신교단 232곳 중 180곳(77.5%)도 모두 장로교가 주류다. 이렇듯 장로교가 득세하다보니, 장로교를 창시한 ‘칼빈’에 대해서는 ‘대단한 신학자’로 평가하는 분위기다. 몇 년 전에는 강남에 ‘칼빈로’를 만들자는 주장이 제기됐을 정도다. 그러나 칼빈에 대한 이런 추앙분위기는 ..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참 종교와 종교의 주인 참 종교와 종교의 주인 종교란 무엇인가? 그리고 종교는 누가 만든 것이며 종교의 교주는 누구인가? 또한 이 종교는 누가 누구에게 말한 것이며, 이 태초의 말씀을 왜 길이라고 하셨는가? 1.종교(宗敎)란 종교는 으뜸가는 교육이라는 뜻이다. 2.종교를 만든 분 요한복음 1장 1-5절을 통해서 종교는 신(영)공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다. 3. 종교의 교주 종교의 교주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참 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기 위해(호 6:6), 선지 사도들을 택해 말씀을 주어 기록하게 한 것이 곧 성경이다. 이러므로 성경의 글은 신서(神書)이며, 이 신서의 저자는 곧 하나님이시다(딤후 3:16). 이러므로 하나님 곧 참 신을 알게 하는 으뜸의 종교는 그 교주(敎主)가 이 종교를 ..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순교자 고(故) 김ㅇㅇ 집사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순교자 고(故) 김ㅇㅇ 집사 신천지 예수교 울산 지교회 고(故) 김ㅇㅇ 집사의 전 남편은, 그들이 이혼하기 전 개종 목사에게 미혹되어 처가 식구들과 합세하여 김ㅇㅇ 집사에게 개종 교육을 받도록 수차례 강요하였습니다. 그래서 김ㅇㅇ 집사는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순천의 ㅇㅇ교회 등 몇 곳에서 강제로 개종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 개종 교육의 내용은 그들의 거짓 교리였고, 교육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인신공격적인 것이 많아서 김ㅇㅇ 집사가 참고 듣기에는 너무나 역겨웠다고 했습니다. 남편은 개종하지 않는 부인에게 계속하여 폭행과 폭언을 서슴지 않았고 심지어는 감금하기까지 하였습니다. 개종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남편은 이혼을 강요했고, 신천지에서 이혼을 금지한다는 말을 믿고 있는 김ㅇㅇ 집..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종교와 신앙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종교와 신앙 종교와 신앙은 종교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뜻, 교훈을 받아 믿고 행하는 것입니다. 종교는 세상의 교육이 아닌 신의 교육입니다. 신의 감동으로 귀 있는 자는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듣게 됩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셨고, 자기로 말미암아 아버지께 올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요 14:6). 아들 예수는 아버지께 순종했고 죽기까지 효도하셨습니다(히 5:8-9). 그리고 죄로 인해 하나님과 원수가 된 우리를 자기 피(목숨)로 우리 죄를 사하시고,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가 되게 하셨습니다(엡 1:7, 2:14-16). 예수님은 하늘 아버지께 효자요 우리에게는 생명의 은인이 되셨습니다. 세상에는 적법과 불법이 있고, 말썽을 일으킨 범죄자들을 법으로 다스리고 있습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