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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서 ‘새해맞이 福잔치’… 전시·체험 등 ‘풍성’ 인천국제공항서 ‘새해맞이 福잔치’… 전시·체험 등 ‘풍성’ 인천국제공항을 찾는 내·외국인들을 위한 설맞이 전통문화 행사 ‘새해맞이 福잔치’가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항 면세구역 내에 위치한 한국전통문화센터에 마련됐다.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직무대리 이원준)과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박완수)가 마련한 이번 설맞이 행사는 설빔 입고 기념촬영하기, 설날에 즐겼던 투호와 윷놀이 등의 민속놀이를 비롯해 떡메치기 시연과 떡 나누기 등 다양한 명절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오후 1시, 오후 3시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조선왕실의 행렬 모습을 재현한 ‘왕가의 산책’도 만나볼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4층에 자리한 ‘한국문화거리’에서는 다도체험을 통해 한국의.. 더보기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대답>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 콜룸 반 루저 수도원장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특별보도판(3)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 콜룸 반 루저 수도원장 대담 [특집-종교focus] 현지 언론들 ‘뜨거운 관심’… 인터뷰 요청 줄이어 “새로운 성경학교.” “성경을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길을 열었다.” “그의 메시지에서 사람들이 계속해 위로를 찾게 된다 해도 놀랄 일이 아니다.” 이만희 총회장의 유럽순방은 현지 언론들 사이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독일 라인마인TV를 비롯, 여러 언론들이 성경 컨퍼런스와 베를린 집회에 대해 집중 보도했으며, 이 총회장에 신문방송사들의 인터뷰 요청도 줄을 이었다. ◆“성경 이해하는 길 열어” 독일 헤쎈(Hessen) 주에 있는 라인마인TV 방송은 지난 7일(현지시각) 목회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더보기
[진리의 전당]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진리의 전당] [특집-종교focus] 인터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이번 유럽순방은 東成西行의 시작”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마 13:57)’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처럼 이 사람 또한 땅 끝, 동방의 대한민국에서는 버린 돌이거든요. 이 사람을 받아주지 않는 것도 버린 거나 마찬가집니다. 그러나 그 버린 돌이 유럽에서는 인정받고 환영받은 거거든요. 하나의 빛이 된 것이지요.” 동성서행(東成西行)의 역사를 알리기 위해 11일간의 여정으로 유럽순방길에 올랐던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이번 유럽순방의 성과를 ‘빛’이라는 말로 일관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 어둡고 무지한 곳에 오늘날 신천지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역사와 계시의 말씀을 전했으니 곧 빛이 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