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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사도행전] 사도행전 21장 사도행전 사도행전 21장 [바울이 예루살렘을 여행하다] [1] 우리가 저희를 작별하고 행선하여 바로 고스로 가서 이튿날 로도에 이르러 거기서부터 바다라로 가서 [2] 베니게로 건너가는 배를 만나서 타고 가다가 [3] 구브로를 바라보고 이를 왼편에 두고 수리아로 행선하여 두로에서 상륙하니 거기서 배가 짐을 풀려 함이러라 [4] 제자들을 찾아 거기서 이레를 머물더니 그 제자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바울더러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말라 하더라 [5] 이 여러 날을 지난 후 우리가 떠나갈쌔 저희가 다 그 처자와 함께 성문 밖까지 전송하거늘 우리가 바닷가에서 무릎을 꿇어 기도하고 [6] 서로 작별한 후 우리는 배에 오르고 저희는 집으로 돌아가니라 [7] 우로로부터 수로를 다 행하여 돌레마이에 이르러 형제들에게 안부를 묻.. 더보기
종교인물: 눈물의 예언자 ' 예레미야' "여호와께서 지명하신 자'란 뜻의 눈물흘리며 예언한 선지자 '예레미아(Jeremiah) 예레미아 선지자는 예루살렘 북쪽 3마일 정도 떨어져있는 베냐민 땅 아나돗 지방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예레미아 선지자는 제사장 힐기야의 아들 (렘1:1)로 태어나 자연스럽게 제사장의 일을 하면서 자랐다고 합니다. 예레미아는 B.c 625년경 유다 왕국 말기에 활동했던 선지자이며. 아몬의 아들 요시야 왕이 치리한지 13년 만에 하나님의 말씀이 예레미야 에게 임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사역이 시작되는데 그때가 이사야 선지자가 세상을 떠난지 60년이 되던 해 입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어나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렘.. 더보기
[사도행전] 사도행전 5장 [사도행전] 사도행전 5장 [아나니아와 삽비라] [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3]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느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7] 세 시간쯤 지나그 아내가 그 생긴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 오.. 더보기
[사도행전] 베드로와 요한이 공회 앞에 서다 [사도행전] 베드로와 요한이 공회 앞에 서다 [행 4:1-22] [1]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이르러 [2] 백성을 가르침과 예수를 들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도 전함을 싫어하여 [3] 저희를 잡으매 날이 이미 저문고로 이튿날까지 가두었으나 [4]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작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5] 이튿날에 관원과 장로와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는데 [6]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및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예하여 [7]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너희가 무슨 권세와 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8]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가로되 백성의 관원과 장로들아 [9] 만일 병인에게 행한 착한 일에 .. 더보기
[신천지 칼럼] '서기동래' 후 '동성서행'의 시대 막 올라 [신천지 칼럼] '서기동래' 후 '동성서행'의 시대 막 올라 이 시대는 과연 어떤 시대일까. 이 같은 의문을 갖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다. 지금 이 시대는 한 시대가 가고 또 한 시대가 오는 길목에 서 있다. 그러나 ‘세인하지(世人何知)’란 말과 같이 자기 삶에 골몰(汨沒)해 있을 뿐 이 시대의 흐름에 대해선 아는 자가 없고 관심 갖는 자도 없다. 예를 들면 마치 2천 년 전 유대 땅에서 있어졌던 일과 같다면 얼마나 이해할까. 당시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구약성경의 약속대로 이 땅에 와서 한 시대를 끝내고, 새로운 한 시대를 열었으나 당시 유대인들은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이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기원전과 기원후라는 시대의 획을 그었으며, 혈통으로 이어져 왔던 부패하고 타락한 육적 이스라엘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