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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스라엘 ‘명예살인’ 기사만 충격? 국내서도 횡행” “이스라엘 ‘명예살인’ 기사만 충격? 국내서도 횡행”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강제개종교육을 방치하는 한국사회에 강한 비판의 메시지를 쏟아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최근 국민일보에 게재된 기사 ‘갈 길 먼 여성 인권’을 인용해 “종교문제로 살인까지 저지르는 상황이 대한민국에서도 벌어지고 있으며 이를 은폐하고 옹호하는 단체에 국민일보의 사주 집안인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이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일보의 기사는 이스라엘에서 기독교인 남성이 이슬람교로 개종하겠다는 자신의 딸을 살해했다는 내용을 ‘충격’이라는 표현과 함께 비중 있게 다뤘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지난 2007년 울산에서는 신천지예수교회에 출석하는 부인이 강제개종교육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남편에 의해 둔기로 살해..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47) 진노의 큰 날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47) 진노의 큰 날 47. 계 6장의 진노의 큰 날 ▶ 한기총의 증거 : 우주적인 대환난(大患難)의 때 - 장로교/하○○/요한계시록 강해(1976), p.155 ▶ 새천지의 증거 : 배도한 선민을 심판하는 멸망의 때이다. - 진노의 큰 날을 우주적인 대환난의 때라고 하며 육적 재앙이 일어날 것으로 해석한다면, 계 7:1~8에 이 일(배도한 선민 심판) 후에 바람을 붙잡고 인을 쳐서 모으는 사람들은 과연 누구이며, 계 7:9~14의 흰 옷 입은 큰 무리는 어디서 나온 자들이겠는가? 진노의 큰 날이 우주적인 대환난의 때라는 주장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의적 거짓말이다. 창 37장에 의하면 해·달·별은 이스라엘(야곱) 가족 곧 선민을 비유하고, 그들이 거하는.. 더보기
진짜 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두 가지 씨와 약속의 민족』中 진짜 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두 가지 씨와 약속의 민족』中 초림 때의 이스라엘같이 재림의 오늘날 영적 이스라엘(기독교 세계)도 약속의 말씀을 믿지 않는다. 왜 안 믿는가? 기록된바 좋은 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고, 가라지는 마귀의 아들들이라고 하셨고, 마귀의 아들 가라지는 자기 밭(교회)에 남아 있다고 하셨다(마 13:30, 37-39). 하여 마귀의 아들들이 추수되어 간 하나님의 아들들을 오늘날도 핍박하고 있다. 신약의 약속의 말씀을 목사도 배우지 못했고 알지 못했으며, 그 소속 성도들도 배우지 못해 알지 못했다. 하나님의 씨로(눅 8:11) 난 자들은 깨달아 추수되어 간 것이다. [자료 출처]http://cafe.daum.net/scjschool/Mu5V/152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17) 아마겟돈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17) 아마겟돈 17. 계 16장의 아마겟돈 ▶ 한기총의 증거 : 육적인 이스라엘 현지에 있는 아마겟돈 평원 - 장로교/김○○/새로 조명한 요한계시록(2002), p.369 ▶ 새천지의 증거 : 계시록의 아마겟돈은 영적 전쟁터로서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현장인 계 13장의 장막성전이다(엡 6:10~17, 고후 10:3~6, 계 12:11). - 아마겟돈은 히브리어로는 ‘므깃도의 언덕’이라 하며, 육적 이스라엘 나라 북쪽 평원 지대의 언덕에 위치한 곳으로 구약 시대 전쟁이 빈번했던 곳이었다(수 12:21, 삿 5:19~21). 그러나 계시록에 나오는 지명·국명 등은 구약 시대 육적 지명·국명을 빙자한 영적인 것임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전쟁 마당’이라는 뜻이.. 더보기
6천 년 역사 속에 있었던 일들을 살펴본다. 6천 년 역사 속에 있었던 일들을 살펴본다. 하나님이 떠나가신 세상을 사단이 주관하였고, 시대마다 참 하나님은 인류 회복을 위해 사자들을 보내 왔으나, 도리어 세상 목자들이 집중하여 핍박하고 죽였다. 이는 사단이 차지한 세계를 지키기 위함이다. 하여 주인이신 하나님이 세상에 발붙이지도, 들어오지도, 말씀을 전하지도 못하게 한 것이다. 사단이 사단의 목자를 통해 얼마나 소란을 피웠겠는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이 사단에게 속하여 하나님께 대적을 하니 말이다. 초림 때 하나님과 예수님이 약속하시고, 창조한 이스라엘에게 오셨으나 그들은 받아 주지 아니하고 도리어 저주하고 욕하고 핍박하고 죽였다(요 1:1-14). 이것이 마귀가 주관하는 세상이요, 마귀 목자가 된 목자들이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