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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총회장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인터뷰] 물질보다 영적 혼란이 더 큰 문제 믿음 지닌 사람이 세상 구원해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인터뷰] “물질보다 영적 혼란이 더 큰 문제 믿음 지닌 사람이 세상 구원해야” ‘신천지’ 창립 이만희 총회장 급성장 비결은 명확한 구원·심판 말세는 육적전쟁 아닌 영적전쟁 “지금 세상은 지극히 혼란한 상황입니다. 종교인들이 세상 구원을 위해 앞장서야 할 때입니다.” 1일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81·사진) 총회장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전 세계가 물질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보다 요즘 사람들의 영적 혼란이 더 큰 문제”라며 “믿음을 지닌 사람들이 세상을 수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천지’는 신약성서를 근거로 1984년 이 총회장이 설립한 신흥교단이다. 10만명 선으로 알려진 신천지 신자들은 이 총회장을 예수의 말씀을 대신 전하는 대언자(代言者)로 여긴.. 더보기
[진리의 전당] 독일 공영방송 자를란트 방송국 방문 [진리의 전당] [특집-종교focus] 독일 공영방송 자를란트 방송국 방문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과 일행이 지난 10일 독일 자브뤼켄에 소재한 공영방송 자를란트방송국(SR, Saarlaendischer Rundfunk)을 방문했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프랑크 요한젠 사장과 문화부 책임자 스벤 베르만 박사, 교회종교사회 프로그램 담당인 바바라 러셀 바쉬뷔쉬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총회장은 이 자리에서 계시를 받게 된 과정을 설명하고 “성경대로 신약의 약속이 이루어진 것을 증거하러 유럽에 왔다”고 유럽에 온 취지를 밝혔다. 현지 안내자는 방송국 사장과 부서 책임자가 직접 만남을 주도하고 외부 인사를 환대하는 경우는 이례적인 일이라고 전했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 더보기
<길선주 목사> 한 목사의 용기 있는 고백으로 시작된 ‘대부흥의 역사’ 한국교회의 부흥의 주역 길선주 목사(1869-1935) 나는 아간과 같은 자입니다. 1년 전 죽은 친구로부터 재산을 관리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재산을 관리하며 미화 100달러 상당을 훔쳤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한 것입니다.” 길선주(吉善宙, 1869~1935) 목사가 이같이 고백하자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도 하나둘 큰소리로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며 회개하기 시작했으며,. 이 같은 회개의 물결은 ‘한국교회의 오순절’이라 불리는 평양대부흥을 일으켰으며, 이후 전국으로 퍼지며 성령의 역사로 이어졌습니다 ♣성령의 역사 ‘평양대부흥’ 길선주 목사는 평소에 엄청난 열정으로 평양 일대에서 ‘믿음이 좋은 사람’으로 소문 나 있었습니다. 이는 그가 장대현교회에서 세계 교회 최초로 새벽기도회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