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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진정한 ‘一致와 和合’이란 진정한 ‘一致와 和合’이란 요즘 종교 세계를 염려하는 각계각층의 목소리들 중에는 빠지지 않는 구호가 있다. 다름 아닌 ‘일치와 화합’이다. 다시 말해 이 말의 의미는 오늘날 종교세상이 하나 되지 못하고 있음을 반증하고 있으며 스스로가 인정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생명의 근원이시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도 하나다. 그러나 현실은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가 아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하나 되기를 바라고 계신다. 반면 사단은 악의 근원이다. 그래서 사단은 스스로 자고(自高)하다가 하나님의 대적자가 되어 하나님 소속에서 이탈되어 하나님의 역사를 훼방하고 미혹하는 마귀의 역사로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다. 즉, 오늘날 우리가 하나 되지 못함은 스스로는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나 알고 보.. 더보기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죄를 지어도 용서받으면 된다.'는 생각을 할 것이 아니라,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더보기
죄와 용서 죄와 용서 천지 창조주 하나님은 사람의 죄로 인해 세상에서 떠나가셨다(창 6:1-3). 떠나가신 사랑의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시어 죄인들을 위해 독생 성자(獨生聖子)를 주셨다(요 3:16). 독생 성자 예수님도 아버지의 뜻과 같이 세상을 사랑하시어 자기 생명을 죄인들에게 내어주셨다(마 26:39, 마 27장). 하나님과 예수님께서는 그 지극하신 사랑을 죄에 빠진 인생을 구원하는 데에 쏟으셨다(마 1:21). 이 사랑이 없이는 죄를 해결할 수가 없기에 형벌보다 사랑으로 구원하신 것이었다. 죄인을 죄로 인해 죽어 마땅하나, 하나님의 사랑은 죄인을 구원하시는 것이었다. 하나님께 속한 자 곧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같이 서로 사랑할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랑하지.. 더보기
개종목사들은 기독교인들을 같은 종교인 기독교로 개종시키는가!! 개종목사들은 기독교인들을 같은 종교인 기독교로 개종시키는가!! 성경 6천 년 역사 속에서 성도가 믿고 따랐던 목자들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자들을 죽이고 성도들을 자기들의 길로만 인도했다(행 7:51-53, 눅 20:9-15 참고). 예수님은 핍박과 비판과 헤아림을 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러나 세미나를 통해, 금지된 핍박, 비판, 헤아림과 저주가 난무하고, 그래도 자기들만이 구원받는 정통이라고 하며 자기 교파가 아니면 개종을 강요한다. 주님의 계명, 용서와 사랑은 간 곳도 없다. 그리고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욕으로 여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않고 행하지도 않으니, 이 같은 세미나로 인해 1990년부터 기독교인은 1,200만 명에서 860만 명으로 감소하였다. 악을 선하다 하고 선을 악하다 하며, 흑.. 더보기
신앙을 하시는 분들에게 묻습니다!! 하나님의 소속이십니까? 신앙을 하시는 분들에게 묻습니다!! 하나님의 소속이십니까? 아님, 마귀이 소속이십니까? 성경을 통하여 분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세상 곧 땅에서 난 자는 땅의 말을 하고, 하늘에서 온 자는 하늘에서 보고 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하므로 성령을 한량없이 주신다. 또 세상에 속한 자는 세상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알게 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고 마귀에게 속했다는 증거이다. 요한복음 15장 18-19절의 예수님의 말씀에 '세상에 속한 자들이 하나님께 속한 자들을 핍박한다.'고 하셨고, 마태복음 5장 10-12절 말씀에는 '핍박하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