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천국기도] 계시된 믿음의 신앙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천국기도] 26.02.10 수요성회 맛디아지파 [계시된 믿음의 신앙]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삼일을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되어 아버지께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 예배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오늘은 신천지 열두지파가 각지에서 한달간 일하고, 일한 것을 아버지께 보고하였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더더욱 일 더 잘할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을 입혀 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늘의 천사를 보내서 함께 일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를 믿는 저희들에게는 아버지께서 믿음을 더해 줄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지식이 없어 망하는 자가 하나도 없게.. 더보기
[신천지 부평구청] 신천지 인천교회 건축심의 허가를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 [신천지 부평구청] 신천지 인천교회 건축심의 허가를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 시위대, 경찰과 충돌… 유혈사태로 수십명 부상자 발생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인천교회는 11일 부평구청 앞에서 인천교회 성도 500여 명이 참석, 성전건축에 있어 부평구청은 형평성에 어긋난 행정절차가 아닌 건축법에 의거한 공정한 행정 처리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부평구청은 시위가 시작되기도 전에 경찰 병력을 동원해 바리게이트를 치고 대화를 거부했다. 시위를 하는 신천지 성도들뿐만 아니라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였기에 민원업무를 보러 부평구청을 찾은 이들도 많은 불편함을 겪지 않을 수 없었다. 성전에서 예배드려야 하는 성도들이 부평구청 주차장에서 예배드리며 기도를 드리고 있다. 이날 성전건축허가를 촉구하는 시위대와 ..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프랑스 선교사를 꿈꾸는 한 고등학생의 고백 [신천지로 오는 길] 프랑스 선교사를 꿈꾸는 한 고등학생의 고백 안녕하세요. 다음 카페에서 보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5월 27일 그 날은 제 생일이었습니다. 정말 잊을 수 없는 생일이 될 것 같습니다. 왜냐구요? 그 날 저는 프랑스어 자격증 시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수밖에 없었죠. 그리고 그 날 저는 예배 영상을 통해 두고두고 잊지 못할 내용을 보았습니다. 바로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유럽으로 말씀을 전하러 가셨던 그 날의 영상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한 외국어고등학교에서 프랑스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총회장님께서 유럽에 가신다고 하셨을 때 '아, 나도 나중에 총회장님과 함께 유럽에 가서 말씀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영상 속에서 유럽을 누.. 더보기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동성서행(東成西行)' "서쪽에서 전해준 이 예언이 땅 끝 동방에서 이루어진 것을 보고 듣고 그 지시대로 와서 여러분에게 전해준다" 어디에 가더라도 예수 믿는 사람들은 성경을 전하는 것입니다. 때도 모르고, 언제 예언했고 어디에서 이룬다는 것을 모른다면 배웠다는 가치가 어디에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알아야 깨달은 가치가 있겠지요? 그래서 나는 "서쪽에서 전해준 이 계시록, 예언이 땅 끝 동방에서 이루어진 것을 보고 듣고 그 지시대로 와서 여러분에게 전해준다"고 했어요. 믿고 안 믿고는 여러분들에게 달려있지만 그러나 못 들었다고 핑계는 못 할 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사명 다 한 것이 되고 그래서 전해주러 왔다고 이야기한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이 사람들 이제 생.. 더보기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새언약이 성취된 실상 증거를 받은 유럽 목회자들의 마음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새언약이 성취된 실상 증거를 받은 유럽 목회자들의 마음 '이것을 참으로 알았으면, 참으로 깨달았으면' 이번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에 전 세계 28개 나라의 목사들이 모였는데, 이 사람들이 (말씀을) 듣고 모두 많은 것을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100개를 말했다면 이 사람들, 10개는 이해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것은 초등도 아니고 고등 중에도 고등, 계시록이 이루어진 말씀을 전했으니 정말 얼떨떨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전해놓고 설명하기 위해서 질문을 받았는데 그 많은 질문에 답변하려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나중에는 하다 그만 뒀어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말입니다. 그랬는데 이 사람들이 깨닫게 되면 천 리라도 만 리라도 따라올 사람들이거든요. 프랑크푸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