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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

말씀을 알아야 한다 말씀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제자리 신앙을 할 것이 아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기 위해서도 (말씀을) 알아야 되고, 나 자신이 천국 가기 위해서도 (말씀을) 알아야 한다. 사람이 좋아서가 아니고 하나님의 이 비밀의 말씀 안에 영생이 있기 때문에, 나 자신이 영생을 하려면 이 말씀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더보기
생로병사의 이유 생로병사의 이유 대한민국 삼성재단(三星財團) 창립자 이병철 씨는 생로병사의 이유 등 질문 24가지를 가톨릭교 박 모 신부에게 질문하였고, 24년 만에 차 모 신부(교수)가 그 답을 내어놓았으나 그것은 정답이 아닌 엉터리 답이었다. 하나님은 약 2,500년 전 석가에게 생로병사의 고통을 해결할 수 있는 답을 ‘예수’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석가 후 약 500년이 지나 하나님이 보내시어 이 세상에 오셨다. 예수님이 ‘삶’에 대해 요한복음 6장에서 말씀하시기를, 자기의 피와 살을 먹는 자만이 영생이 있다고 하셨다..... 더보기
평화의 답은 종교 경서 속에 평화의 답은 종교 경서 속에 종교에 깃든 근본정신은 자비, 사랑 그리고 평화다. 하지만 수천 년의 역사를 이어온 종교는 그 정신이 온데간데없고 지구촌 역사에 가장 큰 아픔과 상처를 남겼다. 현재도 지구촌 갈등과 분쟁, 전쟁의 약 80%가 종교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더 이상 종교로 인한 갈등과 폭력(테러)으로부터 안전한 곳은 지구상에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선행과 사랑을 베풀어야 할 종교(인)가 인류에게 가장 큰 고통을 가져온다는 사실이 실로 놀랍다. 종교 간의 갈등으로 세계 평화가 깨졌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종교로 인해 일어난 분쟁과 전쟁에서 흘린 피가 이를 말해주고 있다. ◆경서 속 ‘이상향’ 표현 달라도 ‘영생·평화’ 추구 그렇지만 종교가 궁극적으로 가고자 하는 이상향은 현실과 다르다. 신의.. 더보기
우리가 저 옛날 순교자들보다 못한다면 우리가 저 옛날 순교자들보다 못한다면 계 20장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인 영혼들과 오늘날 짐승에게 표 받지 않고 살아남은 자들이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한다고 했다. 오늘날 우리가 저 옛날 순교자들보다 못한다면 어떻게 그들과 함께 할 수 있겠는가? 우리도 목은 떨어지지 않았지만 순교자의 정신으로 일 해야 할 것이다. 공짜로 영생 주는 것 아니지 않은가? 하나님은 공평하신 하나님이다. 누구는 목 베어 죽고, 누구는 편안히 놀고 그런 것이 어디 있는가? 더보기
우리가 신앙하는 이유! 우리가 신앙하는 이유! 우리가 이렇게 신앙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괜히 하는 게 아니라, 목적(천국과 영생)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누구를 도우시겠는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하나님께서 왜 안 도와 주시겠는가? 진심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것이다. 돈이나 알고 권세나 알고, 이러면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신다. 오직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면 하나님이 알아서 해주시지 않겠는가?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멋진 나라를 만들어 놓고 나서 그때 봐야 되지. 지금 무슨 만날 권세나 찾고 돈이나 찾고... 이래서는 안 되는 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