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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로마서 9장 로마서 로마서 9장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시다] [1-2]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을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찌라도 원하는 바로라 [4] 저희는 이스라엘 사람이라 저희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유럽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5]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6]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더보기
신천지,종교와인물, '야곱의 믿음' 이스라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손자 야곱은 천사와 죽기까지 싸워 이겨서 '이긴자' '이스라엘' 으로 불리게 된다. 야곱은 주전 1836년 이삭과 리브가 사이에 둘째 아들로 태어 났으며, 그 당시 이삭의 나이 60세 이었다. 야곱은 태어날때 쌍둥이 형인 에서의 발뒤꿈치를 잡고 태어나서 이름도 '발뒤꿈치를 잡음'이란 뜻의 이름이다 (창25:26). 형인 에서는 성질이 거칠고 들에서 사냥하기를 좋아했고, 사상이 천박하다고 한다. 그러나 야곱은 성격이 유순하고 지혜롭고, 주로 집에서 양치는 일을 했다. 아버지인 이삭은 사냥 고기를 좋아해서 에서를 사랑했고, 엄마인 리브가는 조용하고 차분한 야곱을 편애했다(창 25:27~28) 어느 날 야곱은 형 에서가 사냥에서 돌아 왔을때 배고파 허기진 것을 알고 팥죽 한그릇..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