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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47) 진노의 큰 날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47) 진노의 큰 날 47. 계 6장의 진노의 큰 날 ▶ 한기총의 증거 : 우주적인 대환난(大患難)의 때 - 장로교/하○○/요한계시록 강해(1976), p.155 ▶ 새천지의 증거 : 배도한 선민을 심판하는 멸망의 때이다. - 진노의 큰 날을 우주적인 대환난의 때라고 하며 육적 재앙이 일어날 것으로 해석한다면, 계 7:1~8에 이 일(배도한 선민 심판) 후에 바람을 붙잡고 인을 쳐서 모으는 사람들은 과연 누구이며, 계 7:9~14의 흰 옷 입은 큰 무리는 어디서 나온 자들이겠는가? 진노의 큰 날이 우주적인 대환난의 때라는 주장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의적 거짓말이다. 창 37장에 의하면 해·달·별은 이스라엘(야곱) 가족 곧 선민을 비유하고, 그들이 거하는.. 더보기
[로마서] 로마서 9장 로마서 로마서 9장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시다] [1-2]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을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찌라도 원하는 바로라 [4] 저희는 이스라엘 사람이라 저희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유럽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5]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6]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더보기
신천지,종교와인물, '야곱의 믿음' 이스라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손자 야곱은 천사와 죽기까지 싸워 이겨서 '이긴자' '이스라엘' 으로 불리게 된다. 야곱은 주전 1836년 이삭과 리브가 사이에 둘째 아들로 태어 났으며, 그 당시 이삭의 나이 60세 이었다. 야곱은 태어날때 쌍둥이 형인 에서의 발뒤꿈치를 잡고 태어나서 이름도 '발뒤꿈치를 잡음'이란 뜻의 이름이다 (창25:26). 형인 에서는 성질이 거칠고 들에서 사냥하기를 좋아했고, 사상이 천박하다고 한다. 그러나 야곱은 성격이 유순하고 지혜롭고, 주로 집에서 양치는 일을 했다. 아버지인 이삭은 사냥 고기를 좋아해서 에서를 사랑했고, 엄마인 리브가는 조용하고 차분한 야곱을 편애했다(창 25:27~28) 어느 날 야곱은 형 에서가 사냥에서 돌아 왔을때 배고파 허기진 것을 알고 팥죽 한그릇.. 더보기
[사도행전] 사도행전 7장 [사도행전] 사도행전 7장 [스데반이 설교하다] [1] 대제사장이 가로되 이것이 사실이냐 [2] 스데반이 가로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으소서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 전 메소보다미아에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3] 가라사대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 하시니 [4]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 아비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시방 거하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 [5] 그러나 여기서 발 붙일만큼도 유업을 주지 아니하시고 다만 이 땅을 아직 자식도 없는 저와 저의 씨에게 소유로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며 [6] 하나님이 또 이같이 말씀하시되 그 씨가 다른 땅에 나그네 되리니 그 땅 사람이 종을 삼아 사백년 동안을 괴롭게 하리라 하시고.. 더보기
[사도행전] 베드로가 솔로몬의 행각에서 설교하다 [사도행전] 베드로가 솔로몬의 행각에서 설교하다 [행 3:11-26] [11]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칭하는 행각에 모이거늘 [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1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저를 넘겨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안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부인하였으니 [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