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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육적 결혼과 영적 결혼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육적 결혼과 영적 결혼 [육적 결혼] 창세기 2장 20-24절의 아담과 하와의 결혼은 육과 육의 결혼이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택하사 중매해서 맺어 준 결혼입니다. 예수님은 이 결혼에 대해 하나님께서 짝지어 준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함이라고 하셨습니다(마19:6, 막 10:9). 만일 사람이 이 두 사람을 갈라지게 한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그 말씀을 믿지 않는 자일 것입니다. [영적 결혼] 하나님은 애굽에 있은 이스라엘을 가나안으로 인도하시고, '내가 그들의 남편이 디어 인도했으나 그들은 내 언약 안에 있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렘 31:32). 이 말씀에서 하나님은 남편이며 이스라엘은 신부격(新婦格)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호세아 선지자에게 '내가 너에게 장가들어 영원..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모세 때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초막절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모세 때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초막절 아담 세계와 노아 세계의 범죄 이후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택해 약속하시고(창 12장, 15장),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 애굽 땅에 들어간 지 4대 만에 모세를 통해 그 약속을 이루셨습니다(출 3장, 12장). 모세의 인도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초막을 지어 살았습니다. 초막절은 이러한 사실을 후대의 자손에게 깨달아 알게 하기 위한 기념일이었으며, 추수가 끝나고 난 다음에 초막절 행사를 하였습니다. (* 초림 예수님 당시에는 율법에 의한 모세 때 초막절 외에 다른 어떠한 초막 절기도 없었음)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합력해서 선을 이루자 신천지 말씀 합력해서 선을 이루자 여러분들, 우리는 저 애굽이라는 거기를 가 봤습니다. 거기는 예수님도 아브라함도 많은 모세도 간 곳 맞지요? 가 봤어요. 또 시내산도 가봤어요. 이스라엘 전국을 다 돌아봤습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의 제자들이 활동한 터키 그리스 로마도 다 가봤습니다. 얼마나 참혹한 죽임을 당하고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는지 말로 다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 우리는 가만히 앉아 복만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모든 것을 참여해야 되겠지요? 여러분 로마서8장 읽어보지 않았습니까.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을진대 고생도 함께 해야 하지 않느냐는 것을 말했죠. 그러함에도 그냥이 아니라 합력해서 선을 이루자는 것 아닙니까. 바로 그런 것이었습니다. 더보기
[사도행전] 사도행전 13장 [사도행전] 사도행전 13장 [바나바와 사울을 보내다] [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이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3]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바나바와 사울이 구브로에서 전도하다] [4]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셈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5] 살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할쌔 요한을 수종자로 두었더라 [6] 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바예수라 하는 유대이 거짓 선지자 박수를 만나니 [7] 그가 총독 서기..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우리는 이길 수 있는 진리만 있다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우리는 신앙인이 신앙을 제대로 해야지요. 공연히 못난 사람이 너는 마귀다 사단이다 이단이다 이럴 것이 아니지요. 그럴 것이 아니고 어떤 사람이고 어떤 장소고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다니엘이라는 사람은 바벨론에 가도 하나님 믿는 것이나 하나님 져버리지 않았지요. 요셉도 애굽에 가 있었지만 하나님 져버리지 않았지요. 믿음은 자기 마음에 있기에 어디 가 있다 할지라도 자기 믿음이 손상되는 것이 아니죠. 자기 몸이 거기 가 있다고 달라지는 것은 아니거든요. 아닙니다. 너무나 못난 사람들이 잘못 생각해서 그런 것이지. 우리는 이길 수 있는 진리만 있다면 그것으로 우리가 힘을 삼아야하지 않습니까. http://www.shinchonji.org http://www.shinch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