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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

오늘날 먹어야 할 영적 양식 오늘날 먹어야 할 영적 양식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약속하신(창 15장) 것을 모세 때 이루셨다. 이 때 먹어야 할 양식은 그 예언(약속)의 말씀과 그 이루어진 실상이다. 구약 선지자들에게 예언하신 것은 예수님 때 이루셨으니, 이 때 들어 먹어야 할 양식은 구약의 예언과 예수님 때 그것을 이룬 실상이다. 요한복음 6장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생명의 떡(양식)이라고 하였는데, 이 살과 피가 곧 구약을 이룬 계시이며, 당시에 먹어야 할 영적 양식이었다. 예수님이 2천 년 전에 약속하신 것은 신약의 예언이었고, 이 예언이 2천 년이 지난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졌다. 이 때 성도가 들어 먹어야 할 양식은 신약의 예언과 그 예언대로 이루어진 실상이다.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오늘날 미혹자의 행위 오늘날 미혹자의 행위 옛날 아담 하와를 미혹하여 그들의 심령을 차지한 그 악신이 들 어감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참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하고, 그 말 씀을 듣지 못하게 하며, 또 말씀 있는 곳으로 가지 못하게 한다. 그래서 다툼이 생긴다. 제아무리 목자들과 교단들이 정통을 주장 한다 할지라도, 부패하고 변질된 이전 것은 잘못된 것이고 하나님 께서 새로 창조하신 것은 참이다. 마귀는 성경의 예언을 전하는 것보다 그 예언이 성취된 실상을 전하는 것을 더 겁낸다. 성경 6천 년 역사를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 전 것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새것을 창조하셨으며, 예언을 이루기 위해 약속의 목자에게 오시어 함께하시는 것이다. 오늘날 신약의 예언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주님이 세상에 오셨다는 증거이다. 가 족 중 누군가가 이와..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예언이 실상으로 이루어질 당시 신앙인의 모습 예언이 실상으로 이루어질 당시 신앙인의 모습 하나님은 시대마다 먼저 예언하시고, 그 예언대로 오셨다. 그리고 시대마다 신앙인들은 참 하나님과 그 말씀의 뜻을 알지 못해 오해하고, 자기들만이 참 신앙인이고 자기들만이 하나님을 영접하여 구원받는 줄 알고 있다. 초림 예수님 때도 당시의 제사장들과 그 성도들이 자기들만이 참 신앙인이고 자기들만이 구원받는 줄 알았다. 그러나 그들은 약속하신 하나님과 약속의 목자 예수님이 오셨으나 믿지 못했고 영접하지 않았으며, 도리어 핍박했다. 그 원인은 약속한 예언에 대해 잘못 알고 잘못 믿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원인은 예언서를 지나간 과거사로 알았기 때문이다. 영안이 어두워 신을 구별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약속한 예언을 알았다면 오신 주님을 핍박하고 학대하지는 않았을 것이.. 더보기
성경에 기록된 두 가지 언약 성경에 기록된 두 가지 언약 하나님께서 출애굽한 히브리인에게 모세를 통해 말씀하시기르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고 하셨다(출 19:5-6). 그러나 그들은 요단 강 앞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고 순종하지 아니했다. 그러므로 하나님게서 예레미야 31장에 그들이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다시 새 언약을 하시겠다고 하시고(렘 31:31-32), 약 6백 년이 지나 예수님을 통해 피로 새 언약을 하셨다(마 26:26-29). 이 새 언약이 곧 신약이며, 신약의 핵심은 계시록의 약속의 말씀이다. 이 새 언약을 지키면 자기 죄를 사함 받고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되고 거룩한 백성 곧 천민이 된다(계 1:5-6).. 더보기
'반드시 속히 이룰'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반드시 속히 이룰'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계시록 1장 1-8절은 사도 요한이 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보고 들은 것을 간략하게 결론지어 말한 것이다. 요한이 계시록 22장까지 기록한 내용은 '반드시 속히 이룰'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이다. 계시는 열어서 보인다는 뜻이다. 계시는 두 가지가 있으니 환상 계시와 실상 계시이다. 환상 계시는 장래사를 미리 이상으로 보여 준 예언이며, 실상 계시는 예언을 성취한 후 그 실체를 보여 주는 것을 말한다. 약 2천 년 전 사도 요한이 성령에 감동하여 하늘에서 올라가서 본 것은 참 형상이 아닌 환상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속히 될 일의 사건이 기록된 책을 예수님에게 주셨고, 예수님은 그 책의 일곱 인을 다 떼신 후 천사에게 주었다. 천사는 그 책을 요한에게 주었으며, 요한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