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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박사

‘범죄의 늪’ 빠진 성직자 한해 5천명 ‘어찌할꼬’ ‘범죄의 늪’ 빠진 성직자 한해 5천명 ‘어찌할꼬’ 사회에서 가장 모범이 돼야 할 종교인들의 강력범죄가 연간 5000건을 넘어서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누구보다 엄격한 윤리적 덕목이 요구되는 터라 종교인들이 저지른 잇따른 추문에 더 큰 충격에 휩싸였다. 지난 9일 경남경찰청은 창원지역 한 교회 목사 A씨의 성추행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해를 주장한 20대 여성 신도 2명은 경찰 조사에서 A씨가 수년 전부터 여러 차례 부적절한 발언과 신체 접촉을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 사실이 외부에 드러나자 대체로 인정하면서도 “나쁜 짓을 할 마음은 아니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장기간에 걸친 폭행으로 여중생을 숨지게 한 뒤 11개월간 시신을 집에 방치한 ‘부천 여중생 사망’ 사..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예수교의 가족이 되는 자격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예수교의 가족이 되는 자격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예수교 12지파의 가족이 되는 자격은 신약의 계시 말씀으로 인 맞아 거듭난 자라야 한다. 먼저는 계시 말씀으로 전도를 받고, 전도가 되면 복음방에서 성경 공부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성경 공부 과정에서 말씀을 배울 자격이 있다고 인정되면 선교센터에 가서 면접을 본다. 면접에서 합격되면 초등 과정 공부를 하게 되고, 초등 과정에서 시험에 합격되면 중등 과정 공부를 하게 되며, 중등 과정에서 시험에 합격되면 중등 과정 공부를 하게 되며, 중등 과정에서 시험에 합격되면 고등 과정에 등록된다. 이 초, 중, 고등 과정은 각각 2개월식 모두 6개월을 공부하게 된다. 고등 과정을 마치면 수료 시험 약 300문제에 90점 이상으로 합격한 자에 한하여 ..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기독교의 현실 기독교의 현실 기독교 세계의 종말은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니라, 기독교의 교권자들이 종말이 되게 한 것이다. 기독교 세계 중에는 돈을 받고 신학 박사 학위를 주고 목사 안수증을 남발하는 일이 있었으니, 이것이 바로 기독교를 망친 것이다. 그리고 돈을 주고 신학 박사나 목사가 된 자들이 교권으로 성도를 치리하니, 그들의 목적은 교권과 돈이었다. 교권을 잡은 신학 박사와 목사는 고급 주택과 고급 자가용 등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 이것이 어찌 하나님과 예수님의 교훈이며 사랑이란 말인가? 성도들은 열심히 교회에 봉사하고, 어렵고 가난한 가운데서도 십일조와 감사 헌금 등을 내고 있다. 많은 목사들이 이러한 성도들의 어려움과 희생 봉사를 당연시하고, 성도들 앞에서 솔선수범하여 교회 청소 한 번 하지 않는 .. 더보기
[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신천지 말씀대성회,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역사 [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신천지 말씀대성회,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역사 11일 12일 인천도원실내체육관서 네가지 주제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교회)에서 오는 11일과 12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신천지말씀대성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신천지인천교회는 이번 신천지말씀대성회를 위해 길거리홍보, 차량홍보, 가로등 베너, 버스광고, 대형건물 현수막, 전단지와 명함 배포 등 다양하고 공격적인 포교활동을 열고 있어 신천지인천교회의 성전건축을 반대하는 시민연대와 인천지역 기독교계가 긴장하는 눈치다. 신천지인천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에 있을 신천지말씀대성회는 4가지 주제로 신앙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두 가지 씨와 추수' '계시와 믿음' 총 4..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인류 최고의 진리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인류 최고의 진리 신천지 말씀 대성회는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고, 심판을 받으러 온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집회 현장에 참석하고 그것도 모자라 인터넷과 휴대폰 등을 통해 백만 시청자가 있었으며 네이버 검색 인기1위였으니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곳곳에서 집회에 참여한 것이었다. 참석한 목자, 신학 박사, 성도들은 신천지가 증거하는 진리의 말씀에 반대하는 자가 없었고 전원 찬동하였으니 인류 최고의 진리로 인정된 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