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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신천지창원교회, ‘하늘문화’로 감동 선사 신천지창원교회, ‘하늘문화’로 감동 선사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창원교회는 지난 6일 창원 늘푸른전당에서 ‘제6회 하늘문화예술제’를 개최해 시민들과 소통·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신천지 창원교회 성도들의 가족들과 시민들을 초청해 신천지 예수교회를 소개하고 신천지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강기윤 경남도당 위원장(전 국회의원)의 축전과 전재선 미망인회 회장, 최재욱 창원대 교수, 선효스님, 김현무 대한시조협회 창원시지회장 등 신천지 성도와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소원성취’라는 주제로 이뤄진 예술제는 대성당들의 시대를 개사한 ‘하늘문화의 시대’란 곡을 시작으로 청년들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청도차산농악, 난타공.. 더보기
‘어둠 이긴 빛’ 신천지, 광화문 광장서 ‘CBS‧한기총’ 규탄집회 ‘어둠 이긴 빛’ 신천지, 광화문 광장서 ‘CBS‧한기총’ 규탄집회 광화문 앞 세종대로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는 건 국민이 변화를 열망한다는 뜻이다. 대한민국의 수많은 역사가 청와대를 지척으로 둔 그곳에서 새롭게 써졌다. 그간 정치, 사회 문제를 하소연하는 집회가 수시로 있어왔지만, 지난 24일 비오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열린 광화문집회는 색다른 느낌을 줬다. 한국교계로부터 일방적인 핍박과 멸시를 받아온 신천지가 부패한 한국교계의 실태를 드러내고 변화를 촉구했기 때문이다. ◆신천지, 광화문광장에 왜 모였나? 지난 24일 광화문 곳곳은 대법원 판결까지도 뒤집는 CBS의 왜곡보도 행태를 규탄하는 3만여 신천지 성도들의 함성으로 가득찼다. 광장은 ‘법원의 판결 무시하는 CBS 폐쇄하라!’ ‘한기총 법인 해제하.. 더보기
신천지 대구교회 '적폐청산' 플래시몹 신천지 대구교회 '적폐청산' 플래시몹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지파장 최명석) 대구교회가 정교유착의 행태를 버리지 못한 한국기독교총회와 기독교방송 CBS에 대한 적폐청산을 촉구하고 나섰다. 신천지 대구교회(이하 대구교회)는 지난 25일 오후 6시 대구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 '거짓보도 CBS'와 '친일적폐 한기총' 피켓을 내걸고 적폐청산 플래시몹을 진행했다.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 이날 대구교회 성도들은 대구의 중심지에서 헌법 제20조 제2항을 외치며 종교와 정치 간의 적폐를 강력 규탄했다. 영하의 날씨에도 대구교회 성도 100여명은 힘찬 기수대를 앞세우고 화려한 댄스와 태권무 플래시몹을 수분간 펼쳤다. 다이나믹한 플.. 더보기
신천지 대구교회, 소통·공감·이해로 화합의 문 열다! 신천지 대구교회, 소통·공감·이해로 화합의 문 열다! “신천지교회가 지역 사회에서 이렇게 많은 공헌 봉사를 했는지 몰랐다" 신천지 대구교회 1층에 마련된 홍보전시실을 둘러본 관람객들은 중앙일보 등 중앙지와 지역 주요 언론에 보도된 자원봉사활동과 공공기관으로부터 받은 표창들을 보며 입을 모았다. 신천지예수교 다대오지파 대구교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3일 남구 대명동에 위치한 대구교회 8층 본당에서 ‘2017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오픈하우스’는 신천지 성도들의 가족과 지인들을 초청해 신천지예수교회를 소개하고 신천지를 둘러싼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소통·공감·이해’를 주제로 열린 이날 오픈하우스에는 평소 신천지교회에 궁금해 하던 성도 가족과 지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대.. 더보기
신천지참빛교회 오픈하우스… “직접 와서 확인해 달라” 신천지참빛교회 오픈하우스… “직접 와서 확인해 달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참빛교회(담임 고경복)가 지난 16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 참빛교회에서 '제4회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오픈하우스는 신천지 성도들의 가족과 지인들을 초청해 신천지예수교회를 소개하고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경복 담임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라는 명칭의 성경적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며 “신천지예수교회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고자 하는 신앙인들이 모인 교회”라고 설명했다. 그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다. 여러 사람들이 하는 말만 듣고 오해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신앙하고 있는지 직접 와서 확인해 달라”며 “오해도 풀리고 신천지에 대한 것을 자세히 아시게 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