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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신천지 과천교회 ‘전성도 봉사의 날’ 신천지 과천교회 ‘전성도 봉사의 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과천교회(담임 최동희)가 본격적인 봄꽃 축제가 시작된 7일 ‘전성도 봉사의 날’을 맞아 과천 서울대공원과 경기도 안양 학의천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은 전국 신천지예수교회 성도가 한 날 한 시에 각 교회 인근에서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날이다. 과천교회에서는 성도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청년 및 시니어 봉사단은 서울대공원 일대를 청소하고 나들이객을 위한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고, 부부 및 가족단위 봉사단은 안양 학의천 환경정화에 참여했다. 안양 학의천에는 주로 부부나 가족단위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가족들끼리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덕천교 ~ 수촌교 ~ 인덕원교를 잇는 4.5km 구간 내 천변 일대를 깨끗이 .. 더보기
신천지 포항교회 '형산강 사랑해요' 환경정화 활동 신천지 포항교회 '형산강 사랑해요' 환경정화 활동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 지난 7일을 ‘전 성도 봉사의 날’로 정하고 교회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써 나눔과 섬김을 통한 행복을 전하고자 ‘좋아서 드림(Dream)’이라는 주제로 전국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좋아서 드림(Dream)’은 신천지자원봉사단의 올해 슬로건 ‘드림(Dream)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봉사를 통해 깨닫는 나눔과 섬김의 즐거움이 자신과 이웃의 꿈을 키워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대구·경북 지역에 기반을 둔 다대오지파(지파장 최명석)는 대구 앞산을 비롯해 포항 형산강변 일대와 구미 금오천, 경주 북천, 안동 반변천 등에서 성도 6천여 명과 함께 지역 정화활동에 나섰다. 특히 신천지 포항교회도 포항시민들이 나들이 및 운.. 더보기
신천지자원봉사단 봄맞이 천지인로 대청소 신천지자원봉사단 봄맞이 천지인로 대청소 신천지 자원봉사단 광주지부(지부장 박종갑, 이하 신천지자원봉사단)이 1일 “자연아 푸르자”라는 슬로건으로 광주광역시 북구 천지인로 주변 대청소에 나섰다. 신천지 자원 봉사단은 매년 천지인로 주변에서 청소 봉사를 해 오고 있으며 이번 봉사는 도로변과 울타리 주변에 버려진 대형 생활쓰레기 처리에 중점을 두고 봉사단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천지인로 주변은 고속도로와 일반 차도 사이에 녹지와 울타리가 조성되어 있으나 주민들이 버린 대형 쓰레기와 불법 경작이 성행하고 있어 도시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날 봉사는 용봉IC입구 네거리에서 문흥근린공원 입구 굴다리 네거리 사이 약 2KM구간에서 이루어 졌으며 쓰레기 수거 분량은 10톤 분량 가까이 .. 더보기
신천지자원봉사단 목포지부, ‘자연아 푸르자’ 거리청소로 환경정화 한 몫 신천지자원봉사단 목포지부, ‘자연아 푸르자’ 거리청소로 환경정화 한 몫 한적한 일요일 오후, 목포 하당 장미의 거리일대에 삼삼오오 짝을 이룬 노란 조끼 아저씨들이 등장했다. 환한 웃음과 함께 쓰레기를 줍기 시작한 이들은 신천지자원봉사단 목포지부 회원들이다. 매월 한차례 ‘자연아 푸르자’라는 이름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한지도 어언 2년째. 지난 25일 오후 4시 6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휴일을 즐기기 위해 장미의 거리로 나선 시민들 속에서 버려진 종이조각 하나라도 놓칠세라 구슬땀을 흘렸다. 매번 거리청소를 나올 때 마다 늘어나는 담배꽁초가 안타깝다는 신천지자원봉사단 목포지부 홍민구(43세) 씨는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 하나에 환경이 파괴된다”며 “장미 꽃길 화단 사이사이에 숨어있는 담배꽁초가 우리의 버려.. 더보기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 “헌혈, 작은 정성이 모여 큰 기적을…”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 “헌혈, 작은 정성이 모여 큰 기적을…”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단장 김정수)가 지난 25일 백혈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제12회 사랑의 나눔 헌혈행사’를 개최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이 주최하고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 주관으로 실시한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는 부산혈액원 이동 헌혈 차량 3대를 지원받아 신천지 부산교회 정문 앞에서 진행됐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는 백혈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매년 2~3회 꾸준히 펼쳐오고 있으며 지난해 3월 28일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사랑의 헌혈’ 협약을 맺고 꾸준히 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귀감을 사고 있다. 특히 최근 저출산에 따라 급격히 헌혈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중증환자 및 희귀질환 노령화 등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