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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이만희

신천지 계시록 비교, 두 증인 (계 11:3~6) 신천지 계시록 비교, 두 증인에 대한 의미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1.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계 11:3~6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3)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4)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5)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담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바른증거-- 아담 때에도 모세 때에도 예수 초림 때에도 주를 모신 .. 더보기
신천지 계시록 비교, 유브라데 전쟁(계 9:12~16) 신천지 계시록 비교, '유브라데 전쟁'에 대하여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국.내외 저자들의 증거 계 9:12~16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12)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13)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14)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15)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16) 1.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계시록에서 나오는 유브라데는 에덴 동산에서 발원된 네 개의 강 중(창 2:10~14) 하나를 빙자한 것이다. 유브라데에 결박된 천사는 베드로후..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아무리 막아도 신천지로 가는 교인들,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는 하나님의 역사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아무리 막아도 신천지로 가는 교인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하나님 역사이고 밖에서 알던 것과 달랐다" 고 말하고 있다. 2011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직강으로 말씀 대성회의 모습 총회장님의 직강으로 말씀 대성회를 개최 했을때,직접 확인하고져 모여든 교인들 '누가 정통이고 누가 이단인가' 밖에서 알고 들었던 것과는 너무도 다름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역사임을 인정했다. 신천지 시온센타에서 수료하는 수료생들 일반 기성교회에서 이단이라고 핍박하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있는 곳으로 못가게 단을 묶고 막아도 매번 신천지 신온 선교 센타에서 수천명씩 배출되고 있어 세상의 이목을 받고 있다. 신천지는 성경에 기록된 예언대로 그대로 이루어진 곳이기 때문에 세상교단과 신천지의 교리는.. 더보기
신천지 계시록 비교, 해 돋는 곳 (계 7:2) 계 7: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신천지 계시록 비교, 해 돋는 곳 에 대하여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과 국.내외 저자들의 증거 1.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과연 계시록에서 말하는 해 돋는 곳 이란 어디를 두고 말하는 것 인가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바른증거를 통해 깨달아야 구원의 길을 알수 있다.》 --바른증거-- 해 돋는 곳에 대해 좌편의 목자들 중에는 ‘예루살렘, 시온, 팔레스틴’ 등이라 하는 견해가 있고, 또 일부 목자들은 ‘바벨론, 일본’ 등으로 주장하는 이설(異說)이 많다. 사도 요한과 예수님께 물어보면 어떤 말씀을 하실까? 무식한 자는 무식한 말을 할 것이.. 더보기
신천지 계시록 비교, 흰 말 탄 자의 정체 (계 6:2) 계 6: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신천지 계시록 비교, 흰 말 탄자의 정체의 의미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국.내외 저자들의 증거 1.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흰말이 무엇이며, 또한 탄자는 누구인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바른증거로 알기를 바랍니다. --바른증거-- 하나님은 아담 범죄 이후 지금까지 사단과 전쟁을 해왔고, 계시록에서도 두 차례의 전쟁이 있고(계13장, 12장) 두 번의 심판이 있다. 성도들은 참으로 이 일을 아는가? 계시록 6장의 말들은 스가랴 6장의 말들과 같으며, 계시록 6장의 사건은 배도한 선민에게 베푼 심판으로, 보좌에 앉으신 이(하나님)와 어린양의 진노와 심판이다. 1절(계6:1)의 ‘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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