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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광주시온교회

[신천지 자원봉사]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실버 봉사단, '착한 모래주머니 나눠드려요' 신천지 자원봉사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실버 봉사단, ‛착한 모래주머니 나눠드려요' 빙판길 안전보행을 위해 미끄럼 방지용 모래주머니 2000여개 제작 겨울철 눈길 얼음길에 미끄러짐 방지와 안전보행을 위해 거리천사들이 나섰다. 신천지 예수교 광주시온교회(담임 지재섭) 실버봉사단 50여명은 지난 20일 오치동 일대 상습결빙 및 제설이 필요한 곳에 나눠줄 미끄럼 방지용 모래주머니 2000여개를 제작했다. 시온교회 봉사 관계자는 “겨울철 비상용으로 꼭 필요한 모래주머니가 대로변에는 놓여있지만 실질적으로 필요한 골목길이나 경사로에는 없어 제설과 미끄럼 방지에 불편한 점이 많다”며 “상습 결빙지역이나 제설 취약지역, 노인, 여성, 어린이들이 다니는 곳에 나눠줄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 “광주의 경우 눈이 다른 지역에 .. 더보기
[신천지 봉사] 겨울 맞아 경로당 단열난방 시공 봉사하는 신천지 광주 시온교회 신천지 봉사 신천지 광주 시온교회, 겨울 맞아 경로당 단열난방 시공봉사 신천지 예수교 광주시온교회(담임 지재섭)봉사단은 지난 14일부터 지역 경로당을 방문하여 겨울철 난방을 위한 봉사에 나섰다. 시온교회 봉사단 10여명은 14일 광주시 북구 오치동 하오치 경로당과 15일 오치동의 오정 경로당을 방문해 현관문을 비롯해 유리창에 단열효과가 높은 포장용 비닐인 에어캡, 일명 뽁뽁이를 붙이고, 바람막이 문풍지 붙이기 및 창틀 수리 봉사를 했다. 또 경로당 노인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천장 거미줄 제거와 청소봉사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고재춘 회장(오정경로당)은 “많은 봉사자들이 왔다 가긴합니다만 다들 형식적인 봉사 같아 내심 좀 서운했다”며 “그런데 시온교회에서 나와서 이렇게 내 집일처럼 잘해줘서 너무 고맙게 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