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하늘로 쏘아올린 함성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하늘로 쏘아올린 함성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맛디아 지파에서는 2012년 6월 17일 대전 한밭 공설운동장에서 맛디아 지파 연합체육대회(이하 ‘맛디아 체전’)를 개최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맛디아 체전은 지난해 10월에는 천안 종합 운동장에서 5천여명의 성도들이 다채로운 예술 공연을 접목한 새로운 체전 문화를 선보여 지역 주민과 교계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맛디아 체전은 대전, 청주, 천안, 공주, 서산, 아산, 계룡, 보령, 서천, 논산지역의 성도 약 1만 2천여명의 성도와 400명의 선수단이 참석해 육상, 축구, 줄다리기, 족구, 농구 등 각종 경기를 통해 올림픽 못지않은 열정으로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맛디아 체전에서는 2012년 7월 27일 개..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신천지 하늘문화, 제 5회 예술체전 개막!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신천지 하늘문화 제5회 예술체전 개막! 신천지 예수교회 최대축제인 제5회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이 10월 5일 오전 10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의 입장으로 시작되었다. 제5회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은 신천지예수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12지파 소속 6만여명의 응원단, 공연 예술단 및 선수단이 ‘하나님께 영광!’, ‘하늘의 빛을 온세계에’라는 캐치 프레이즈 아래 화려한 응원과 공연 예술을 선보이며 남여축구, 농구, 발야구, 족구, 줄다리기, 마라톤, 육상 등 각 종목에서 메달을 놓고 실력을 겨뤘다. 12지파로 구성된 1천여명의 선수단 입장에 이어 구약성경에 나오는 홍해바다의 기적과 여리고성 정복의 역사를 5만여명의 응원단 파도타기와, 카드섹션으로 연출하..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제 5회 하늘문화예술체전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제 5회 하늘문화예술체전 '하늘의 빛을 온 세계에!'라는 주제로 개최된 제5회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은 열린 말씀이 녹아든 다양한 공연예술과 페어플레이 정신이 돋보이는 스포츠가 어우러진 '예술체전'이다. 하나에서 열까지 성경에 입각하여 펼쳐진 이번 체전은 '생기-화합-하나'라는 표어 아래 전 세계 어느 단체에서도 흉내 낼 수 없는 하늘문화 예술의 진수를 선보였다. 공식엠블럼 영원한 불꽃 제5회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의 공식 엠블럼은 승리와 화합의 의미를 담은 성화, '영원한 불꽃'을 상징하고 있다. 타오르는 붉은 불꽃에는 신천지의 영문 양자 중 S와 C가 들어 있으며 신천지 하늘문화를 만방에 알리는 형상이다. 중앙에는 신천지의 영문 약자 중 나머지 J자가 들어 있다. 이는 ..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한마음으로 하늘문화 예술체전 준비한 신천지예수교 전주시온교회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한마음으로 하늘문화 예술체전 준비한 신천지예수교 전주시온교회 신천지 도마지파가 전 교인 체육대회를 열어 '하나되어 전북을 아름답게하자'는 마음을 다지고, 9월에 있는 제6회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을 준비했다. 23일 전주 실내체육관은 신천지예수교 전주시온교회(담임 이재상)를 비롯한 8개 교회 전북지역 교인들로 가득 메워졌다. 이 날 신천지 전북지역인 도마지파 자체적으로 ‘더 큰 미래를 열어가는 천년전북 도마지파 체육대회’를 열어 ‘제 6회 하늘문화 예술체전’을 준비했다. 특히 보라색 교회 체육복과 모자, 장갑을 맞춰 입은 교인들은 아침 8시부터 오후 3까지 한 자리를 지키며 즐겁고 열띤 응원과 함께 땀을 흘렸다. 카드섹션 팀은 1000여명이 하나처럼 호흡을 맞추며 아름다운 모습..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신천지 교회 도마지파 제2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신천지교회 도마지파 제2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신천지교회 도마지파가 전 교인 체육대회를 열어 제6회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23일 전주 실내체육관은 신천지교회 소속 도마지파 전주시온교회(담임 이재상)를 비롯한 8개 교회 전북지역 교인들로 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이 날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소속 도마지파는 ‘제 6회 하늘문화 예술체전’을 준비를 위해 자체적으로 ‘더 큰 미래를 열어가는 천년전북'이라는 슬로건으로 도마지파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특별히 보라색 교회 체육복과 모자, 장갑을 맞춰 입은 교인들은 아침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 자리를 지키며 열정적인 응원을 하였다. 응원연습에 앞서 카드섹션 팀은 새로운 응원을 배우고 입장식을 준비했다. 이후 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