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천지 천안교회

신천지 천안교회, 스님과 함께 벽화 봉사 신천지 천안교회, 스님과 함께 벽화 봉사 신천지 천안교회 자원봉사단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8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천안시 동남구 원성동에 위치한 30m길이의 낙후된 담벼락을 화폭삼아 벽화를 그려 넣었다. 금번 실시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담벼락 이야기’는 2013년과 2014년에 이어 세 번째 실시되었으며, 관내 거주하는 10여 명의 외국인들과 5명의 스님들이 종교·인종의 벽을 넘어 동참했다는 것에 더욱 큰 의미가 있다.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담벼락 이야기’에 동참한 대한불교조계종 상원사 주지 혜남 스님은 “벽화가 전하는 메시지와 같이 전쟁 없는 평화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내 주변 이웃들과 먼저 마음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종교인들과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줘서.. 더보기
신천지 천안교회, 봄맞이 천안시 환경정화 봉사 신천지 천안교회, 봄맞이 천안시 환경정화 봉사 신천지 천안교회 자원봉사단이 봄을 맞아 천안시에서 개최한 ‘천안시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10일 천안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신천지 자원봉사단 회원들(150명)은 천안시에서 활동하는 각종 봉사단체 회원 700여명과 함께, 천안지역 주요 도로 주변 환경을 정화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빛이 되는 행실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천안 시민들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 천안교회 자원봉사단은 국제 웰빙 식품 엑스포, 흥타령 춤 축제 등 천안시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천안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 및.. 더보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사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사랑’ 신천지 천안교회는 지난 일 신부동 공원에서 크리스마스 맞이 ‘희망전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고 다사다난했던 2014년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다가올 2015년 을미년의 소원을 기원는 시간으로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3시간여 동안 약 3백 명이 방문한 행사장에서는 산타들의 'FREE HURG' 행사, 화이트 크리스마스 기념 ‘Photo Zone’ 사진 촬영,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에 새 해 소원과 2014년 한 해를 돌아보는 ‘소원메세지’ 부착, 이벤트 ‘다트 던지기’ 선물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 주제인 ‘희망전달’의 시간을 함께했다. ‘새 해 소원’과 ‘2014년 가장 행복했던 기억’을 메시지 작성하는 곳.. 더보기
[신천지 봉사] 천안교회 자원봉사단 "머문 자리도 아름답게!" 천안교회 자원봉사단 "머문 자리도 아름답게!"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0회 천안시민 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대회 후 신천지 천안교회(천안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이 경기장 청소에 나섰다. 천안 시민체전은 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하여 60만 시민화합의 장이 되었고, 이에 약100여명의 자원봉사단은 남겨진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를 하는 등 끝까지 정결한 천안의 모습을 만들기 위하여 봉사의 손길을 이루었다. 양승민씨(42, 성정1동)는 “봉사단이 끝까지 정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같이 쓰레기를 주웠다"며 "행사 후에도 화합의 장이 되는 것 같아 천안시민으로서 뿌듯하다”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 천안교회(천안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광덕산정화활동,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 이미용 봉사 등 지역..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천안교회 '사랑이 이미용 봉사활동' 펼쳐 눈길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천안교회 ‘사랑의 이미용 봉사활동’ 펼쳐 눈길 - 성정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어르신들의 머리 어루어 만져 신천지 천안교회 자원봉사자는 31일 천안 성정1동 주민센터에서 성정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더불어 관내 독거노인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신천지 천안교회 이미용 봉사자 10여명은 20여명의 독거노인에게 이미용 봉사와 더불어 마사지 등의 봉사활동을 함께 펼쳤다. 오랜만에 말끔하게 단장한 어르신들은 자원봉사자들과 이야기꽃을 피우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갑순(72세,성정동)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멀리 나가기가 힘들어 머리손질한 지가 오래되었는데 이렇게 동네로 직접 찾아와 머리손질을 해주어 무척 고맙게 생각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김은혜(45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