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정읍시온교회, 환경정화에 몸소 실천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정읍시온교회, 환경정화에 몸소 실천 깨끗하고 살기 좋은 정읍만들기에 앞장서 신천지교회가 놀라운 급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 신천지 정읍시온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정읍시내 환경정화에 팔을 걷어 붙였다. ▲ 신천지 정읍시온교회가 환경정화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정읍시온교회 자원봉사단(단장 이용우) 50여 명은 시기동 하나마트부터 연지동 정읍역까지 도로변에 쌓여 있는 쓰레기를 주우며 청소를 해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었다. ▲ 시기동 하나마트에서 연지동 정읍역까지 거리의 쓰레기를 줍고 있다. 환경정화에 참여한 정덕훈(남, 47)씨는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위해 이렇게나마 교우들과 함께 봉사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용우 단장은 “정읍시온교회는..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대전교회 "사랑의 쌀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신천지 대전교회 “사랑의 쌀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 9일 용문동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 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 대전교회(담임 장방식)는 9일 용문동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열었다. 신천지 대전교회는 매달 10kg씩 20포대의 쌀을 용문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용문동 주민센터에 기탁한다고 밝혔다. 장방식 담임은 이날 전달식에서 “용문동에 우리 교회가 위치한 만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로써 주민들에게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 빛과 소금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 예수교 대전교회는 지역 주민을 위한 바자회 행사 개최, 노인정 미용 봉사, 길거리 청소 등의 활발한 사회봉사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자료 출처] http://www..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땀흘려 일하는 봉사 '교육의 목적은 실천'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땀흘려 일하는 봉사 '교육의 목적은 실천' 신천지 증거장막성전 광주시온교회(담임 지재섭) 자원봉사자 10여 명은 광산구 월계동에 거주하는 김복심 할머니(82세)댁을 방문하여 대청소를 실시했다. 3일 오후 2시 홀로계신 할머니를 위해 다과와 수박을 준비하여 전달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기시키기, 이불세탁, 가구 밑과 위 먼지닦기, 주방 및 바닥 찌든때 벗기기, 가전제품 정비, 폐품정리 등 집안 곳곳의 먼지를 제거했다. 월계동 사는 노순자(71세) 할머니는 “나는 가족이 있어 도움을 받지만 김복심 할머니는 거동도 불편한데 홀로 계셔서 청소도 못하고 있다”며 “지금도 냄새가 심한데 곧 장마 오면 얼마나 더 심해지겠는가!”라면서 신천지 교회 자원봉사단에 도움을 요..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독거노인 찾아 대청소'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독거노인 찾아 대청소’ 사랑 봉사 나눔을 실천하는 '신천지교회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 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지난 3일 용봉동 일대 거리 환경미화와 독거노인 돕기 봉사로 지역 사랑 나눔을 실천하였다. 신신천지 광주 시온교회 자원봉사단, 거리청소 환경 미화 봉사 활동 광주 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태봉초등학교 인근 거리를 청소 하고, 월계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찾아 거동이 불편해 청소를 하지 못하게 되어 먼지가 쌓인 집안 청소와 부서진 가재도구들을 수리했다. 독거 노인 찾아 집안 구석 구석 대청소 실시 하는 자원봉사단 자원봉사자 정00(50세는)씨는 "집안 곳곳을 깨끗하게 청소하니, 마음까지 상쾌해졌다."고 말하며, "정기적인 방문으로 청소와 말동무가 되어 드릴 ..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단, 용봉동 환경미화 나서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단, 용봉동 환경미화 나서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음식물과 쓰레기로 인해 주변환경이 몸살을 앓고 있지만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단 20여명은 3일 오전 용봉동 태봉초 앞에 모였다. 매달 시행하는 자원봉사 활동이지만 오늘만은 좀 더 남다른 각오로 마을 구석구석 청소하기에 여념이 없다. 일곡동에서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정미자(50,여)씨는 “여름이 성큼 다가옴으로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속에서 열심히 공부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 용봉동 일대를 청소하고 있는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단원들 아들이 태봉초에 다닌다는 용봉동 주민 이민정(45,여)씨는 “학교주변이 불법 쓰레기 투기도 많고 담배꽁초도 많아 속상했는데 신천지교회에서 나와 이렇게 청소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