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천지 자원봉사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 국민도 종교인도 한마음 한뜻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 국민도 종교인도 한마음 한뜻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지부장 제슬기)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쟁을 아픔을 겪은 이북민들을 위로하고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는 지난 13일 신천지 안드레교회 마당과 주차장에서 이북민과 시민이 함께하는 ‘제3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이북5도민과 시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나라사랑 평화나눔’은 종교, 인종, 국가를 초월하고 전쟁을 종식시켜 후손들에게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물려주고자 신천지자원봉사단에서 전국적으로 해마다 열고 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 제슬기 지부장은 “올해는 가까운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나라사랑과 평화를 이뤄가고자 하는 마음을 ..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 신천지 천안교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신천지 천안교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천안교회(담임 이병훈)가 지난 11월 22일 네 번째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실시해씃습니다. 신천지 천안교회 성도들은 한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김장김치를 담갔습니다. 그리고 김장김치 250포기 50박스를 이날 오후 2시 천안시 성정1동 주민센터에 기증했습니다. 신천지 천안교회 성도들이 담근 김장김치는 관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독거노인 및 장애인, 한 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 50세대에 전달 되었습니다. 신천지 천안교회는 겨울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4년째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더보기
총회본부 요한지파 과천교회 ‘오픈하우스’ 하던 날 총회본부 요한지파 과천교회 ‘오픈하우스’ 하던 날 ▲ 신천지 총회본부인 요한지파 과천교회가 지난 2일 ‘오픈하우스’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다과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입구부터 여느 교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교회 내부로 들어가기 위해선 신발을 벗어야 했다. 신발을 벗어들고 있으니 교회 안내 봉사자가 가방 하나를 쥐어준다. 자기 신발은 자신이 보관을 해야 한단다. 안내자는 하나님께 예를 갖추기 위해 좌식 예배를 드리고 무릎을 꿇고 기도를 올린다고 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총회 본부교회인 요한지파 과천교회 내부를 공개했다. 지난 2일 과천교회 대성전에서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3시간 동안 ‘오픈하우스’ 행사가 열렸다. 교회 내부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공개됐으며.. 더보기
[신천지 봉사] 신천지 청주교회, 시각장애인들의 눈 대신해 신천지 청주교회, 시각장애인들의 눈 대신해 ▲ 지난 17일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청주교회의 자원봉사대 회원들이 (사)충북시각장애인연합회 정기총회 행사에 참석해 시작장애인 안내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천지 증거장막성전)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자원봉사대 회원들이 시각장애인들의 눈을 대신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7일 신천지 청주교회의 자원봉사대 회원들은 (사)충북시각장애인연합회 정기총회 행사에 참석해 시작장애인 안내 봉사에 나섰다. 이날 하루 동안 자원봉사자 15명은 참석한 시각장애인들의 눈이 돼 행사장 입구에서부터 자리안내를 시작했다. 또 화장실을 안내하고 식사를 도왔다. 시각장애인들의 옆에서 발걸음마다 안내를 해줘야 하는 힘든 일이지만 자원봉사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실버 봉사단, '착한 모래주머니 나눠드려요' 신천지 자원봉사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실버 봉사단, ‛착한 모래주머니 나눠드려요' 빙판길 안전보행을 위해 미끄럼 방지용 모래주머니 2000여개 제작 겨울철 눈길 얼음길에 미끄러짐 방지와 안전보행을 위해 거리천사들이 나섰다. 신천지 예수교 광주시온교회(담임 지재섭) 실버봉사단 50여명은 지난 20일 오치동 일대 상습결빙 및 제설이 필요한 곳에 나눠줄 미끄럼 방지용 모래주머니 2000여개를 제작했다. 시온교회 봉사 관계자는 “겨울철 비상용으로 꼭 필요한 모래주머니가 대로변에는 놓여있지만 실질적으로 필요한 골목길이나 경사로에는 없어 제설과 미끄럼 방지에 불편한 점이 많다”며 “상습 결빙지역이나 제설 취약지역, 노인, 여성, 어린이들이 다니는 곳에 나눠줄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 “광주의 경우 눈이 다른 지역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