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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익산시온교회

[신천지 봉사]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 펼친 신천지 익산시온교회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 펼친 신천지 익산시온교회, 북부시장, 재래시장 승승장구를 위하여! 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익산북부시장은 5일장을 맞아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봉사하는 교회가 있어 이목을 끌었다. 신천지 익산시온교회 자원봉사단(단장 박성용)은 지난 24일 오후 3시 북부시장일대에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자원봉사단은 지나가는 손님들에게 따뜻한 차와 화개장터 음악에 맞춰 플래시몹 공연을 통한 재래시장 홍보와 교통정리, 깨끗한 시장을 만들기 위한 쓰레기 줍기등 다양한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익산시온교회 교인들은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상인들에게 힘을 보탰다.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장을 보는 교인 A모(여,41)씨는 “따뜻한 날씨에 재래시장에서 장을 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물건도 마트.. 더보기
[신천지 봉사] 익산시온교회,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 익산시온교회,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 지속적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으로 활성화 기대 신천지 익산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매년 인구유출과 대형마트의 등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해 12월부터 주기적으로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펼쳤던 신천지 익산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지난 19일에도 익산 대표시장인 중앙시장, 북부시장, 남부시장을 찾았다. 자원봉사단은 장 보는 시민과 상인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며 캠페인을 벌였다. 상가주인 박금녀(67세)씨는 “이렇게 재래시장 살리기에 신천지 자원봉사자가 직접 나와서 홍보활동해주니 너무 감사드리고 힘을 얻는다”며 기뻐했다. 익산시온교회 박성용 단장은 “익산에는 재래시장이 5군데가 있는데.. 더보기
[신천지 봉사] 신천지 익산시온교회, '내 집 앞 눈 치우기' 캠페인 벌여 신천지 봉사 신천지 익산시온교회, ‘내 집 앞 눈 치우기’ 캠페인 벌여 - 더불어 가는 삶 위한 자원봉사단 활동 보여 지난해 12월 30일, 신천지 익산시온교회가 ‘내 집 앞 눈 치우기’ 캠페인을 벌였다. 익산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이 주체가 되어 북부시장과 남중동 동사무소, 시청 일대에서 40여 명을 동원해 제설 봉사활동을 펼쳤다. 12월 28일부터 호남지역에 8mm가 넘는 많은 눈이 내리고,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쌓인 눈으로 도로가 막혀 일시로 교통이 두절되고 제대로 제설이 되지 않아 시민은 많은 불편을 겪어야했다. 이러한 이웃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신천지 익산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추위를 이기며 남중동 동사무소 직원과 제설작업에 힘을 모았다. 상가주민 최병호(65세, 남중동) 씨는 “자원봉사자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