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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종교가 온전해야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종교가 온전해야 종교가 온전해야 모든 나라가 온전해 지는 것입니다. 전쟁도 없겠지요? 세계적 종교 광복이 오겠지요? 한 사람이라도 옳은 목사가 있는가, 한 사람이라도 옳은 장로가 있는가. 생각해 봐야겠지요. 왜 생각해봐야 하는가? 역대의 종교지도자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다 죽이지 않았느냐 이 말입니다. 성경 말씀을 모르면서 '옳다, 그르다, 이단이다, 정통이다' 말할 수 있을까요? 먼저 이 성경을 이해할 줄 알아야하겠지요? 세상적이 되었던 권세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은 아니지요? 우리는 당당해야 하겠습니다. 더보기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그들은 '권세'로 우리는 '증거하는 말과 예수의 피'로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그들은 '권세'로, 우리는 '증거하는 말과 예수의 피'로 종말이라는 것은 모든 교회, 목자들 다 종말이지요. '예루살렘'이라 했지만 세계 모든 교회를 대표한 것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귀가 둔하다 할지라도 이런 말은 알아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편의 성전이 멸망을 받았지요. 그래서 그 목자들도 '아이 밴 자', '젖먹이는 자'라고 하는목자들도 모두가 다 그와 같이 됐으니 마치 해, 달, 별이 땅에 떨어지는 것과 같은 멸망을 받은 것 아닙니까? 그래서 영적 종교적 밤이 된 것이죠. 모든 권한은 예루살렘을 점령한 사단의 목자 그들에게 소속이 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그들은 권세로 당당할 것입니다. 그러한 자와 싸워서 이기라는 것이지요? 주먹으로 싸워서 이기겠습니까?.. 더보기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신천지 유럽 성경 컨퍼런스, 현지 언론 '집중' 보도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신천지 유럽 성경 컨퍼런스, 현지 언론 ‘집중’ 보도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전하는 ‘신약 성취, 계시 말씀’이 침체된 개신교계의 촉매제라는 것을 실감케 하고 있다. 신천지 교회는 올해 초부터 멕시코TV 아즈테카 아메리카 방송, TBN 이탈리아 기독교방송, 독일 프랑크푸르트 알렉스 TV 등 해외 언론으로부터 대대적으로 보도된 바 있다. 이러한 현상은 신천지 교회의 ‘성경 중심’ 패러다임이 국외에서도 주목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신천지 교회 관계자는 이만희 총회장의 유럽 순방에 대해 “예수님이 약속하신 후 2000년 만에 이뤄진 실상을 유럽인에게 증거 해 믿게 한 역사적 사건”이라며 “유럽 목사들이 앞 다퉈 자기 교단 세미나에 초청, 현지.. 더보기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이만히 총회장 '동성서해' 유럽강연 내용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종교특집 Focus] 이만희 총회장 ‘동성서행’ 유럽강연 내용 "땅 끝 동방의 나라 한국서 이룬 신약증거” “예수님이 주신 약속의 복음을 유럽에 전해주었다. 그 말씀이 오늘날 땅 끝 동방의 나라 한국에서 이루어졌다. 이는 전무후무한 말씀이며 성경대로 이룬 신약 실상의 말씀을 가감 없이 여러분에게 증거하고 알리고자 한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1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신천지 말씀대성회’ 집회에서 이같이 전하며 신약 실상의 말씀을 가감 없이 증거했다. 이번 말씀대성회에는 독일 목회자를 비롯한 유럽, 아프리카의 목회자와 신학자 4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만희 총회장은 “오늘 저는 성경에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마 24장, 마.. 더보기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땅 끝 '동방의 빛' 서방 유럽까지 비추다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종교특집 Focus] 땅 끝 ‘동방의 빛’ 서방 유럽까지 비추다 유럽 신앙인, 눈을 뜨다 유럽 목사, 말씀 앞에 낮아져 집회 참석자, 깨달음의 ‘눈물’ 강의 경청, 몰랐던 것 인정해 질문마다 명쾌한 답변 ‘감탄’ ‘너도나도’ 교단 세미나에 초청 땅 끝 동방의 빛이 서방 유럽까지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 7일 프랑크푸르트 컨퍼런스에 이어 11, 12일 양일 한국에서 온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강사가 나선 베를린 대집회는 25개국 목사 및 신앙인 4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강사로 나선 이만희 총회장의 강의를 듣고 마치 단비를 맞은 듯 춤을 추고 회개를 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유럽 대집회를 더욱 빛나게 했다. ◆‘동방의 빛’ 이만희 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