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

[신천지 어록] 이만희 신천지 예수교 총회장님의 어록: 나팔과 나팔 소리 [신천지 어록] 이만희 신천지 예수교 총회장님의 생명의 어록: 나팔과 나팔 소리 성경을 보고도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안 되겠죠? 오늘은 이런 것이 이루어졌고 이런 것이 왔다고 우리가 나팔을 불어주게 되면 믿어야 되겠죠? 산 위에 기호를 세우고 나팔을 불거들랑 지상만민은 들으라. 이사야 18장에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와 같이 그 나팔은 계시록에 일곱 개의 나팔로 등장하죠? 일곱 나팔 소리하면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가 다 나오지 않습니까? 이 나팔 소리를 들어야 되죠? 입의 나팔 말입니다. 6천 년의 알지 못한 것을 우리 신천지는 단시일에 다 알려주지 않습니까? (신천지 시온기독교 선교센터 요한지파 수료식)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 2012년 6월 24일 신천지 성일(聖日).. 더보기
[신천지 어록] 이만희 신천지 예수교 총회장님의 어록: 하나님의 교회 세상 교회  [신천지 어록] 이만희 신천지 예수교 총회장님의 생명의 어록: 하나님의 교회 세상 교회 이 세상의 씨 같으면 흙 위에 뿌려야 싹이 나든 열매가 맺든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이 '씨'는 두 가지가 있는데 영의 씨를 말하는 것이지, 육의 씨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영은 몇 가지가 있다고 봐야 되느냐. 두 가지가 있다고 봐야 되겠죠? 크게 말해서 하나님의 소속의 영(靈)이 있고 마귀 소속의 영이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여기에 짐승의 씨는 '마귀의 씨'를 말하는 것이고 사람의 씨 즉 인자(人子)의 씨는 '하나님의 씨'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씨가 같은 한 밭에 뿌려진다. 예수님이 자기 밭에 뿌렸으니 예수교회 맞죠? 불교입니까? 예수님은 불교를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잘 들어보세요. .. 더보기
[신천지 기도] 이만희 신천지 예수교 총회장님의 기도: 신천지 다대오지파 수료예배  [신천지 기도] 이만희 신천지 예수교 총회장님의 기도: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 다대오지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95기 5반 수료예배 (2012년 6월 17일) (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 다대오지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기념 )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아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 아버지에게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리는 예배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오늘은 경북 다대오지파가 오늘도 처음 익은 열매를 아버지 앞에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일을 인해서 주께서 피 흘리시고 수많은 .. 더보기
[신천지 어록]이만희 신천지 예수교 총회장님의 어록: 신앙의 길, 말씀의 길, 천국 가는 길 [신천지 어록] 이만희 신천지 예수교 총회장님의 생명의 어록: "신앙의 길, 말씀의 길, 천국 가는 길"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을 위해서라도 자기를 위해서라도 이 성경을 바로 깨달아서 성경의 뜻대로 신앙의 길을 걸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여북하면 이 말씀을 '길'이라고 했을까? 이 말씀을 '道(도)'라고 그러죠? 길 도자,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가 봤을 때 육체 아닙니까? 그러나 예수님을 왜 길이라 했을까요? 예수님을 따라가면 천국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예수님 자신을 '길'이라고 한 것은 예수님이 '태초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말씀을 '道'라 했다면 예수님이 자기를 길이라 하셨다면 예수님을 태초의 말씀이라고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을 한다면 이 성경 말씀에 대.. 더보기
[신천지 기도] 이만희 신천지 예수교 총회장님의 기도: 신천지 독일 베를린교회 성일예배 [신천지 기도] 이만희 신천지 예수교 총회장님의 기도: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 독일 베를린교회 성일예배 (2012년 5월 13일)  ( 동성서행 -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독일 베를린 )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 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 아버지에게 예배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리는 예배 미약하나마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 하나님의 빛의 자녀로서 아버지의 영광 나타내며 온 세상에 비추어 참으로 저 어둠 속에 있는 자들로 하여금 깨닫게 하여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게끔 하여 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