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천지 세미나

[신천지 이단 세미나] 탁지원 현대종교 발행인, 이단 심판하다 '대한민국 법'에 심판받다 [신천지 이단 세미나] 탁지원 현대종교 발행인, 이단 심판하다 ‘대한민국 법’에 심판받다 ▲ 출처 : 현대종교 탁지원 피해자 모임카페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는 성경구절이 있다. 굳이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한번쯤 들어봤을 이 말은 남을 비판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돌아보라는 교훈의 말일 터이다. 대법원은 일명 정통교단의 이단감별사를 자처하며 타교단에 대해 ‘심판’을 일삼던 현대종교 발행인 탁지원씨의 무분별한 인권침해에 대하여‘대한민국 법’을 들어 심판하였다. ▲ 이단세미나를 통해 타교단 아이들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 남겨 탁지원씨는 지난 2006년 경부터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부설 선교원 홈페이지에서 어린이합창동영상을 본.. 더보기
[신천지 앙코르 세미나] 유럽 목회자들, 베를린 집회서 감명 '앙코르 세미나' 요청 [신천지 앙코르 세미나] 유럽 목회자들, 베를린 집회서 감명 ‘앙코르 세미나’ 요청 이 총회장의 이번 강연은 지난 5월 이 총회장이 강사로 나선 독일 집회에 참석했던 네스터 카무앙가 목사를 비롯한 여러 목회자의 간청으로 마련된 ‘앙코르 세미나’다. 독일 집회에서 감명을 받고 이번 강연회를 주선한 쟈끄 바이나(콩고) 목사는 “이런 말씀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고, 온 세상 사람들이 들어야 할 말씀이란 생각이 들었기에 이런 자리를 주선하게 됐다. 이 말씀은 모든 사람들이 꼭 배워야 할 말씀”이라고 강조했다. 산부인과 의사이기도한 갈라씨(콩고) 목사는 “의사라서 많은 사람을 만나왔다. 여든도 넘으신 분이 이 먼 타국까지 와서 보지도 듣지도 않은 거짓을 전할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