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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빌립지파

신천지 빌립지파 무려 ‘2140명’ 수료 신천지 빌립지파 무려 ‘2140명’ 수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또다시 대규모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천지 빌립지파는 2일 강원 대관령에 위치한 체육관에서 제99기 6반 수료식을 열고 2140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인구 규모가 크지 않은 강원‧충청 지역에서 이처럼 많은 수료생이 배출됐다는 점, 12지파 중 한 지파일 뿐이라는 점은 최근 신천지의 급성장세를 방증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부패한 시대는 가고 새로운 한 시대가 와야 한다”며 “6000년간 세상을 주관한 마귀는 끝이 나야 한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것을 찾아 통치하시는 시대가 돼야 한다”면서 평화의 시대가 왔음을 강조했다. 또 “모든 것은 성경대로 이뤄져야 하는 것”이라면서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성경적 요건으로 ▲하.. 더보기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빌립지파 수료생 배출 현장 가보니! 신천지 빌립지파 수료생 배출 현장 가보니!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빌립지파는 지난 21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97기 6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작년 1천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신천지 빌립지파는 이만희 총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총 1,580명의 수료생과 수료의 기쁨을 나눴다. 지난 20일 수료식에 앞서 열린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축제’ 전야제에서는 세상에 없는 꽃과 향기라는 뜻의 ‘천화예술단’ 어린이 취타대를 필두로 모듬북, 택견, 한국무용, 가야금병창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호반체육관을 가득 메운 성도들이 국악관현악의 연주에 맞춰 ‘세계평화광복’, ‘진리의 성읍’을 불러 수료식의 열기를 더했다. 만물도 고대하는 초락도의 세상을 꿈꾸며 펼.. 더보기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빌립지파 수료식 “신천지는 세계로, 세계는 신천지로” 신천지 빌립지파 수료식 “신천지는 세계로, 세계는 신천지로” 1580명 수료… 어린이 예술단 ‘천화’ 공연 눈길 ‘신천지 하늘문화로 세상을 새롭게 하겠다’고 천명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수준 높은 하늘문화를 선보였다. 신천지 빌립지파는 21일 춘천호반실내체육관에서 제97기 6반 수료식을 개최하고 158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식은 20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1일 본 행사까지 이틀간에 걸쳐 진행됐다. 수료식 현장은 봄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공연단과 찬양대는 4월 봄꽃을 연상케 하는 고운 자태의 전통의상을 입었다. 빌립지파는 어린이 예술 공연을 특화했다. 이날 어린이 예술단 ‘천화’는 국악과 현대음악을 활용하며 다양한 축하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천화’는 세상에는 없는 천국의 꽃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