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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부평구청

[신천지 부평구청] 신천지 인천교회 - 부평구청 갈등 이유 살펴보니! [신천지 부평구청] 신천지인천교회-부평구청 갈등 이유 살펴보니! 3년간 유보(1),부결(3),재심(2) 총 6차례 심의, 양측 의견 엇갈려 최근 신천지인천교회와 부평구청간 유혈사태로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의 원인은 인천교회측에서 지난 2010년부터 6차례 부평구청에 청천동(391-19) 종교시설 신축(안)을 제출했으나 부평구건축위원회 심의 결과 유보(1),부결(3),재심(2)이 나면서 신천지 측에서 부평구청의 편파행정이라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논란이 일고 있는 부평구 건축위원회의 심의 의결 내용과 신천지 측에서 주장하는 조치사항을 알아본다. [2010년 제2회 건축심의 의결서] ▲구조 재검토(설계기준 KBC2009 적용, 지하 진입램프부분 흙 H=G750 자궁경감) ▲디자인 재검토(주 진입부 입면계.. 더보기
[신천지 부평구청]신천지교회 폭력사태, 책임은 부평구청에도 있다 [신천지 부평구청] 신천지교회 폭력사태, 책임은 부평구청에도 있다 신천지교회 소속 신도 500여 명이 부평구청 정문에 모여 교회 건축 허가와 구청장 사퇴를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집회를 하던 신천지 소속 신도들은 구청 정문을 돌파해 청사 주차장까지 들어와 청사 진입을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해 신도와 경찰 12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먼저 첫번째 잘못은 집회를 폭력적으로 발전시킨 신천지 신도들에게 있다. 하지만 모든 시위 현장에서 마찰이 생기면 가벼운 폭력 발생은 늘 있는 일이다. 그보다 먼저 이들이 시위를 하는 이유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신천지 측은 교회 건립을 원했고 구청에 이를 허가해 달라며 서류를 제출했다. 하지만 부평구청은 제대로 된 이유조차 설명하지 못한 채 허가를 계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