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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대구교회

신천지 대구교회 다문화 센터, ‘ SMC 도전! 한국어 골든벨’ 개최 신천지 대구교회 다문화 센터, ‘ SMC 도전! 한국어 골든벨’ 개최 신천지 대구교회 다문화 센터(SMC, Shincheonji Multicural center)는 23일 오후 대구시 남구 대덕빌딩 1층 교육관에서 ‘제1회 SMC 도전! 한국어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골든벨 행사는 국내에서 한국어 교육을 받고 있는 외국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언어와 문화 등 생활 전반을 이해하고 공감해 국내에 잘 적응할 수 있게 하고자 열렸다. 서기주 SMC 센터장은 “이번 골든벨은 한국어 교육을 수강 중인 외국인들이 한국의 언어와 문화, 더 나아가 생활 구석구석 담긴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고자 개최했다”며 “외국인들이 제2의 고향인 우리나라를 더욱 알아가며 모국에 돌아가서는 한국을 알리는.. 더보기
[신천지 봉사] 전통시장 살리기! 이제 시민이 나서야 전통시장 살리기! 이제 시민이 나서야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 시장에 가면 신기한 것들을 구경하며 행복했던 추억 하나쯤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 옛날, 세상에 온갖 구경거리는 다 모여 있던 전통시장의 모습은 현대에는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이젠 모르는 사람 간의 대화를 회피하며 가격 흥정을 하기보다 정찰제인 마트형 상품에 눈을 돌린다. 정부는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 반드시 전통시장을 살려야 한다는 일명 아래, 쿠폰발행·정기세일·특판 행사·소식지 발행 등 이벤트로 시민 발길 잡기에 여념이 없다. 하지만 장기적인 효과를 보지 못하고 단기행사로 끝나버려 전통시장 상인들의 기대는 무너지고 만다. 전국이 전통시장 살리기에 정책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도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하나둘씩 내놓고 있다. .. 더보기
[신천지 봉사] 신천지 대구교회 설맞이 떡국 봉사 ‘눈길’ 신천지 대구교회 설맞이 떡국 봉사 ‘눈길’ 8일 대명10동 주민 대상으로 떡국 나눔 행사 개최 우리나라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신천지) 다대오지파 대구교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신천지 다대오지파 대구교회는 이날 행사에서 남구 대명10동에 주거하고 있는 동 주민 50여 명의 어르신을 위한 행사를 펼쳤다. 평소 문화 예술 공연으로 많은 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신천지 대구교회 예술공연단은 사물놀이, 각종 마술공연, 어르신과 함께하는 흥겨운 가요노래방 등 약 2시간 동안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구교회는 외롭지 않은 설 연휴가 되도록 어르신들에게 인절미와 귤이 담긴 도시락을 전달했다. 최명석 신천지 다대오지파장은 “(대구교회가)경.. 더보기
[신천지 봉사] 사랑의 가위손으로 아름다운 이웃사랑 실천해요! 사랑의 가위손으로 아름다운 이웃사랑 실천해요! “어르신 시원하시죠~~~~^^” 벌써 몇해째 봉사하고 있는 신천지 대구교회 이·미용팀은 봉사를 통해 우리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데요~~~~~! 마음은 가족들과 가장 가까이 계시면서 아픈 몸 때문에 어쩔수 없이 가장 멀리 계신 요양병원 어르신들. 자녀들과 함께하시고 싶어하시나 떨어져 계셔야 하시기에 늘 외로우신 어르신들에게 신천지 대구교회 이·미용봉사팀은 자생e병원 어르신들에게 이미 자식같은 존재들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어르신들을 찾아 뵐때면 그저 봉사가 아닌 내 부모님에게 직접 이·미용을 해드린다는 마음으로 지루하지 않으시도록 말벗이 되고 이날만큼은 어르신들의 자녀가 되어 드립답니다^^ 때론 몸을 가눌수없이 아프신 어르신들을 뵐 때면.. 더보기
[신천지 봉사] 신천지 대구교회, 새해에도 이웃사랑 실천 신천지 봉사 신천지 대구교회, 새해도 이웃사랑 실천… 지역민 ‘쌀’ 전달 ▲ 4일 신천지 대구교회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 전달하고 있다. 신천지 대구교회가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겨울 나기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을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 대구교회(신천지 대구교회)는 4일 오후 2시 대구 대명 10동 사무소에서 지역에 거주하는 20명의 어르신에게 쌀을 전달했다. 석정수 동장은 “신천지교회가 지역민을 위해 힘을 써줘 정말 감사하다”며 “나이 많으신 분들을 예산으로 돕기에는 부족한데 이런 자발적인 도움의 손길이 많이 필요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봉사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어깨를 주물러드리고 손도 잡으며 따뜻한 체온을 나누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