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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광주교회

“참전용사의 아낌없는 나라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참전용사의 아낌없는 나라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조국의 아픔과 뼈아픈 상처로 남아 영원히 기억될 6.25전쟁이 올해로 벌써 64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로 64년의 긴 세월이 흘렀으나 아직도 우리 사회 속에 해결되지 않은 전쟁의 피해와 풀리지 않는 문제들이 곳곳에 남아 있다. 전쟁으로 고향과 가족을 잃은 이산가족 천만 명은 64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의 2,3세대를 거듭하며 실향민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더욱이 전쟁에 참전하여 부상을 입은 참전용사들은 한반도 땅 곳곳에서 아픔의 상처를 안은 채 살아가고 있다. 광주광역시 북구 생용동 이맹순 어머님도 6.25전쟁 참전 용사였던 남편 범준 아버님(당시 66세)을 십 칠년 전 하늘로 떠나보내고 허름한 집에 홀로 외로이 남은 생을 살아가고 .. 더보기
[신천지, MBC PD수첩] 신천지, MBC PD수첩 왜곡 보도로 인한 피해와 정당성을 알려 신천지, MBC PD수첩 신천지, MBC PD수첩 왜곡 보도로 인한 피해와 정당성을 알려 50분씩 두 번에 걸쳐 방송한 편파 왜곡 보도, 검사 조사결과 ‛혐의 없음’에도 정정보도는 한순간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광주시온교회(이하 신천지 광주시온교회)는 17일 정오 12시 광주유스퀘어광장에서 신천지 교회에 대해 오보한 MBC PD수첩과 그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신천지에 대한 정당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신천지 광주교회, MBC PD수첩 왜곡 보도로 인한 피해와 정당성을 알리는 홍보활동 펼쳐 'MBC PD수첩의 신천지 왜곡 보도로 인한 사회적 편견'과 '사실 확인 없는 기독언론의 보도행태'를 알리고, 신천지 자원봉사와 세계평화광복하늘문화예술체전을 보도하는 외신 내용을 홍보물로 제작 시..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지역 봉사 문화 조성하는 신천지 광주교회, 거리청소 봉사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지역 봉사 문화 조성하는 신천지 광주교회, 거리청소 봉사 펼쳐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광주시온교회(이하 신천지 광주교회)가 이번엔 거리청소에 나섰다. 신천지 광주교회는 지난 4일 광주시 서구 광천동 칠성로에서 자원봉사단 20명은 낫과 삽, 청소도구 등을 들고 나가 막힌 하수구의 흙과 나무, 낙엽을 제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풀을 베는 등 태풍 후 아직 손길이 닿지 않은 칠성로를 깨끗이 청소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김은자(39세, 화정동)씨는 “이 곳은 인적이 드문 산업용 도로여서 태풍 후에도 방치되어 쓰레기로 가득했다. 도시 미관을 해치는 것 같아서 우리 교회가 나섰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천지 광주교회는 지난 달 30일 광주시 북구..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태풍피해복구 발벗고 나서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태풍피해복구 발벗고 나서 ▲ 태풍이 휩쓸고 간 거리를 청소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모습 지난30일,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광주시온교회(이하 신천지 광주교회)는 제15호 태풍 ‘볼라벤’과 제14호 태풍‘덴빈’이 휩쓸고 간 피해현장을 찾아 거리청소에 나섰다.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봉사활동은 연이은 태풍으로 인해 벗겨지고 찢겨진 비닐과 쓰레기등 주변을 정리하는 신속한 복구 지원으로 지역민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훈훈한 장이 되었다. 자원봉사자들은 오치1동 인근과 고속도로변을 중심한 가로수정비, 쓰레기 수거, 뜯긴 현수막 제거등 약 10여톤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매월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 자원봉사활동을 추진 중인 신천지 교회는 그 밖에도 지역민을 위한 노인정 ..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이른 9월 맞아 지역 어르신 찾아 '지역사랑 나눔봉사'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이른 9월 맞아 지역 어르신 찾아 ‘지역사랑 나눔봉사’ 무더위가 지나고 이른 가을을 맞은 부지런한 사람들이 때를 가리지 않고 ‘지역사랑 나눔봉사’를 펼쳤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광주시온교회(이하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단 13명은 지난 25일 전남 곡성군 ‘흥산 보금자리 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흥산 보금자리 요양원(원장 김진순)은 장애와 중증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들을 돌보는 곳으로 16명의 직원이 ‘제 부모 돌보듯 정성’을 다하고 있다. 이날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요양 중인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하여 부드러운 안마와 손·발 만져주기, 손톱에 메니큐여 바르기, 어르신 말 들어주기 등의 봉사로 사랑을 나눴다. 김진순 원장은 “나도 점점 늙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