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체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97) 왕들·장군들·장사들의 고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97) 왕들·장군들·장사들의 고기 97. 계 19장 왕들, 장군들, 장사들의 고기 ▶ 한기총의 증거 : 시체(송장) - 장로교/권○○/계시록 강의(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p.439 ▶새천지의 증거 : 영적으로 죽은 바벨론의 대표 목자와 장로, 전도자들이다. - 이 주장은 한기총 소속 목자가 아무 생각 없이 한 말이라고 본다. 왕들과 장군들과 장사들의 고기는 어린양 예수님의 혼인 잔치에 있는 양식인데(계 19:7~9, 17~18), 어찌 시체(송장)를 잔치에 두고 먹으라고 할 수 있겠는가? 또한 사복음서에서는 어린양의 혼인 잔치를 천국으로 비유하여 말씀하셨는데(마 22:1~14) 썩어 가는 시체를 두고 먹으라고 한다면, 그곳이 지옥이지 어찌 천국이 될 수..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두 증인의 시체가 있는 큰 성 길 두 증인의 시체가 있는 큰 성 길 신약 성경에 예루살렘 성이 있고 큰 성 바벨론이 있다. 요한계시록에서 말한 성은 구약의 지명을 빙자한 것이다. 큰 성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점령했다면 예루살렘도 바벨론이 된다. 두 증인이 짐승에게 죽었고(요한계시록 11장), 이 짐승은 요한계시록 13장의 하늘 장막에 들어온 자들이며 바벨론 소속이다. 두 증인의 죽은 곳이 큰 성이요, 이는 영적으로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 예루살렘의 골고다 같은 곳이다(요한계시록 11장 8절). 이 곳을 애굽 같다 하신 것은, 모세 때 선민(이스라엘)이 애굽에 속해 있음같이 선민(하늘 장막)이 그들 장막에 침노한 짐승(요한계시록 13장) 바벨론에 속했기 때문이다. 이는 주 재림 때인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지는 때의 사건이다. 오늘날 본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