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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하늘에 같은 소망을 둔 목사님께 전합니다 하늘에 같은 소망을 같은 소망을 둔 목사님께 전합니다 "너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말씀을 전파하는데 힘쓰라"고 하신 말씀을 전해라(딤후 4:2) 더보기
하나님의 약속의 목자 하나님의 약속의 목자 약속의 목자는 계시록대로 이루어진 사건을 보고 이를 증거함으로 하나님의 약속 새 언약을 이룬 것임을 알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요 약속이며 새 언약인 계시록이 응한 것을 믿지 않는 것이 죄이다. 초림 때나 재림의 오늘날도 계시록 2장에서 흰 돌을 받은 것은 심판 권세를 받은 것이다. 그런데 도리어 이 세상의 권세자들이 세상의 권세로 흰 돌 받은 자를 심판하나, 결국은 이 세상 심판자가 하늘의 심판자(흰 돌)에게 심판을 받게 된다. 계시록 성취 때 보고 듣고 깨달은 자는 깨달은 그것이 곧 신약을 믿는 믿음이며, 완전한 믿음이다. 오늘날 창조된 새 나라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요, 하나님이 통치하는 시대임을 증거한다. 이 새 나라가 바로 오늘날 신앙하는 성도들이 소망하고 찾..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예수님은 구약의 약속대로 창세로부터 감추어져 있는 것들을 비유를 베풀어 후대에 전하셨다. 그러면 창세기에 말씀하신 두 가지 나무의 참 모습은 무엇인가? 창세기 1장 11-12절의 창조에 관한 내용을 본바, 씨를 가진 열매 맺는 나무가 있다. 예수께서 겨자씨와 같이 작은 씨를 심어 자라서 큰 나무가 되고 거기에 새가 와서 깃들인다고 하셨다. 씨는 육적 씨와 영적 씨가 있다. 육적 씨는 만 가지 씨가 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씨는 영적 씨이며, 창세기의 감추어져 있는 비밀을 육의 씨를 빙자하여 비유로 드러내신 것이다. 이 비유는 때가 되면 다시 비사로 말하지 않고 밝히 말해 준다고 하였다. 그 때는 예언이 아닌,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여 보는 때요, 부분적으로 아는 것이 아닌, 온전히 .. 더보기
[지혜의 말] “살아 있는 동안에 결코 갈망과 소망을 버릴 수는 없다” “살아 있는 동안에 결코 갈망과 소망을 버릴 수는 없다” 살아 있는 동안에 결코 갈망과 소망을 버릴 수는 없다. 아름답고 훌륭하다고 느끼는 것들은 있기 마련이고, 따라서 그에 대한 열망을 버릴 수 없는 것이다. - 조지 엘리엇 -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2013.3.31. "말씀을 기준해서 신앙을 하는 사람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말씀을 기준해서 신앙을 하는 사람은..." ● 말씀을 기준해서 신앙을 하는 사람은 ‘내가 이 말씀의 길로 가고 있는가, 이 말씀을 떠나서 다른 길로 가고 있는가?’를 생각하며 항시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 아무것도 없는 것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고후 6:10)라고 하심은, 우리가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이 말씀을 접하기 이전에는 세상의 학문이 부러웠겠지만, 차원 높은 하늘의 지식을 알고 있는 이상 모든 것이 아래로 보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교만하지 말고 낮아져야 할 것이다. ● 우리는 희망과 소망을 가지고 일해야 한다. 너무나 욕심을 가지고 큰 것만 바라보거나 가만히 앉아 있거나 하면 안 된다. ‘한 걸음씩’부터 시작해서 목적 달성해야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