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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대언의사자 말씀대성회]두 가지 씨와 추수 2013.5.6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대언의사자 말씀대성회]두 가지 씨와 추수 2013.5.6 거룩하시고 참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저희들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세미나를 시작하였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안 계시거나 예수님이 계시지 아니한다면은 이 세미나는 헛것이 될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시고, 주님께서 함께하시므로 이 세미나는 아버지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2천 년 전 예수님을 통해서 약속하신 이 모든 추수가 오늘에 이루어졌습니다. 구약 선지자들에게 약속한 그 씨뿌림이 예수님 때 이루어진 거와 같이 이 추수에 관한 것 또한 오늘날 이루어졌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모든 사람들이 아버지 하나님의 이 말씀을 믿고 이제는 .. 더보기
신천지, 창립 29주년에 ‘하늘문화’ 선보여 신천지, 창립 29주년에 ‘하늘문화’ 선보여 신천지 창립 29주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하늘문화’로 세계평화 이루다! 지난 1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창립 29주년 기념 공연이 무대에 올라 많은 환호를 받고 있다. 1984년 3월 14일 창립한 신천지 교회는 진리의 성읍, 공의공도의 나라, 최선의 성군으로 세계 평화 광복의 기틀이 되는 곳임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으며 세상에서도 빛이 되고 있다. 또한, 이만희 총회장은 4차례에 걸친 동성서행(대한민국에서 계시록이 성취된 것을 세계에 알림) 및 각국 정상과의 회동을 통해 종교통일과 세계평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신천지예수교회의 전국 사명자들과 해외 성도들을 포함한 2만여 명의 성도가 참여했다. 식전 행사 후 이지연 교육장은.. 더보기
신약 성취된‘ 동성서행’으로 종교통일 염원 신약 성취된‘ 동성서행’으로 종교통일 염원 동성서행(東成西行)은 ‘서방으로부터 전해진 예수의 복음, 즉 신약(新約)이 때가 되어 이곳 동방의 작은 나라에서 이루어졌고 그 이루어진 것을 들고 복음을 전해준 서방에 다시 전해 깨달아 믿게 한다’는 의미로 이 총회장이 만든 신조어다. 그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이제 복음을 전해 받은 나라에서 복음을 전해주는 나라가 됐다. 예수의 십자가 사건 이후, 발생지를 기준으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복음이 전해진 것을 그동안 ‘서기동래(西氣東來)’라 불렀다. ‘서기동래’의 역사로 그동안에는 신약의 약속을 전했지만, 이제는 ‘동성서행’으로 이뤄진 실상을 알게 해주고 이를 믿게 한다는 설명이다. 이 총회장이 주로 기독교 신앙인이 많은 곳에 가서 강의를 펼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예.. 더보기
“종교 연합할 때 세계평화 이룰 수 있어” “종교 연합할 때 세계평화 이룰 수 있어”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모여 ‘화합’ ▲ 독립기념관이 제94주년 3.1절을 맞아 다양한 문화․전시행사를 연 가운데 만세운동을 재현하고 있다. (사진제공: 독립기념관) “종교 지도자들, 선구자들 모습 기억해야” “3.1운동과 우리(민족대표 33인)를 놓고 오늘날 많은 평가가 있더군요.” “특히 독립운동의 씨앗역할을 종교 대표들이 했다는 점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안타까운 점은 오늘날 많은 사람이 ‘종교’라고 하면 분열, 배척, 비리 등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같이 떠올린다는 것이죠.” “맞아요. 종교지도자들이 오늘날 독립선언문을 작성하고 독립운동을 계획했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동참했을지 의문이 드네요.” 이는 1919년 3.1운동 당시 민.. 더보기
한글날 공휴일 지정·정전 60년 기념,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일대기 한글날 공휴일 지정·정전 60년 기념,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일대기 남아프리카공화국 평화지도 World Peace Map-Republic of South Africa 1994~2013 (약 8개월) / 제작목적: 세계평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평화를 위함 / 작품크기: 2m70cm X 2m / 서체: 한한국평화체 / 작품내용: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문화역사, 평화의 시, 성경말씀 수록. (사진출처: ‘평화대통령 한한국’) 이산가족의 한 사람인 동시에 남북통일을 소재로 소설을 쓰기도 했던 나로서는, 한한국 작가의 작품들이 유난히 더 가슴을 파고들 수밖에 없었다. 더욱이 소설 속 주인공인 한국일과 이름까지 비슷하니 이런 인연도 흔치 않을 듯싶었다. “자, 이 선생님! 한글 평화지도의 한한국 작가입니다. 보시다시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