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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불법 강제개종교육 끌려간 청년 찾아내라" 강피연 구미지부 150여 회원 진상규명과 수사촉구 대규모 집회 열어 "불법 강제개종교육 끌려간 청년 찾아내라"강피연 구미지부 150여 회원 진상규명과 수사촉구 대규모 집회 열어 지난 4일부터 일주일 넘게 행방불명인 여대생을 두고 지역 경찰이 적극적인 수사를 벌이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강피연) 구미지부는 11일 오전 경북 구미경찰서 앞에서 150여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시위집회를 가졌다. 최근 행방불명된 여대생 김모(25·여)씨의 신변에 대한 경찰의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하며 나선 것이다. 앞서 강피연은 지난 4일 새벽부터 연락이 두절된 김씨의 신변확인을 구미경찰서에 수차례 요구했다. 김씨가 사고발생 전 평소 가족들에게 '종교적인 신념문제'로 감금이나 폭행이 있을 것을 걱정하며 수차례 자신의 신변을 보호해 달라고 강피연측에 요청한 것. 김씨..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인천교회 성명서 발표, "허위, 왜곡 주장에 분노한다"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인천교회 성명서 발표, "허위·왜곡 주장에 분노한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인천교회(이하 신천지 인천교회)는 31일 ‘신천지대책 범 시민연대의 허위·왜곡 주장에 대한 탄식과 분노’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신천지 인천교회가 성명서를 발표하게 된 이유는 신천지대책 범시민연대의 시위로 인함이다. 범시민연대의 요구사항으로 ▲부평구는 신천지의 건물 신축 심의 신청을 절대 허가하지 말 것 ▲신천지는 사람들의 절규에 귀를 기울여 가출한 아들과 딸, 부인과 남편들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 것 ▲부평구는 신천지의 불법사항이 있는지와 민원인들의 고통을 받아들여 철저한 조사를 실시할 것 등에 관한 내용으로 부평구청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신천지대책 범 시민연대의 현수막이 신천지 인천교회 청천동..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대책 범 시민연대'의 허위, 왜곡 주장에 대한 성명서 발표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대책 범 시민연대’의 허위․왜곡 주장에 대한 성명서 발표 ‘신천지교회 신축 반대’를 주장하며, ‘신천지대책범시민연대(이하 대책연대)’가 지난 30일 부평구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부평구를 상대로 ‘신천지교회 신축건물안’에 대한 건축심의 부결을 요구했다. 이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인천교회는 신천지대책범시민연대의 허위, 왜곡 주장에 대해 탄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자각과 반성을 촉구했다. 신천지 인천교회는 수년간의 노력과 진심 어린 호소를 통해 인천 부평구청으로부터 건축심의회의 적법한 절차에 의해 진행되고 있음을 통보 받았다고 밝히며, 사실을 왜곡하는 세력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과, 나아가 모든 법적인 수단을 강구해 책임을 물을 것.. 더보기
[신천지 진실] 신천지 사건, 진실은 어디에... [신천지 진실] 신천지 사건, 진실은 어디에⋯ “우리는 인권유린을 하지 않았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주최로 ‘신천지에 대한 편파·왜곡 보도 중지 촉구’기자회견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는 신천지 총회본부 채현욱 총회총무, 이지연 교육장, 총회본부 유영주 집하장, 강제개종피해자연대 장주영 대표와 임은경 씨가 참석하여 취지발표, 회견문 낭독, 사례 발표 그리고 성명서 및 우리의 바람 순으로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사회를 맡은 채현욱 총회총무는 “강제 감금 및 폭행과 같은 인권유린은 하지 않았으며 진실을 전하고 우리들의 억울함을 합법적이고 평화적으로 알리고자 한다”며 본 회견 취지를 밝혔다. 이어 이지연 교육자의 기자회견 낭독에서 “기성교계의 거짓증언.. 더보기
[신천지 기자회견] 신천지 교회, 성전건축반대하는 기독교 실태 폭로 기자회견 [신천지 기자회견] 신천지 교회, 성전건축반대하는 기독교 실태 폭로 기자회견 이대위, 이단 사이비 피해자 특별 기자회견도 함께 열려 신천지 교회가 교계 실태 폭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신천지 교회는 31일 오전 8시 인천시 간석동 로얄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천지를 비방하는 교계 목회자들에게 더 이상 비방하지 말고 와서 들어보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신천지 인천교회 이정석 담임강사는 “신천지 교회는 법을 잘 지켰으나 지역 목회자들의 입김과 강요 때문에 성전 신축 허가가 3년간이나 부결돼 수천 명의 부평지역 신천지 교회 성도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신천지 인천교회측은 3년간 건축심의를 준비하며 부평구청의 모든 요구사항을 다 이행했으나, 6번이나 이유없이 부결되었다며 더이상은 묵과하지 않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