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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역사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19) 광야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19) 광야 19. 계 12장의 광야(曠野) ▶ 한기총의 증거 : 모압 땅 요르단 광야의 페트라 성(城) - 순복음/조○○/요한계시록 강해(2002), p.178~180 ▶ 새천지의 증거 : 진리의 말씀을 가진 자가 없는 곳이다. - 본 장의 광야가 육적인 것이라 한다면, 지구촌에 육적인 광야가 요르단 광야 페트라 성 밖에 없는가! 이는 성경의 기록 원리도 모르는 한기총의 거짓 증거임이 틀림없다. 한기총은 이런 거짓말이 난무(亂舞)하는데도 정통이라 주장하겠는가! 공의로 판단하라!(요 7:24) 육적인 광야는 마실 물이 없고 사람이 살지 않는 넓은 들판을 말하지만, 계시록의 비유한 광야는 영적 마실 물(신 32:2)이 없는 곳, 즉 진리의 말씀을 가진 자가.. 더보기
[신천지 말씀대성회] 7~10일 대전서 ‘신천지 말씀대성회’ 개최 신천지 말씀대성회 7~10일 대전서 ‘신천지 말씀대성회’ 개최 ▲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7~10일까지 나흘 동안 신천지 맛디아지파 대전교회에서 열린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말씀대성회를 이어간다. 5일 신천지 맛디아지파는 7~10일까지 나흘간 오전 10시, 저녁 7시 하루 두 차례에 걸쳐 대전시 서구 용문동 신천지 대전교회에서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공개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내용은 ▲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 ▲두 가지 씨와 추수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정체 ▲계시와 믿음 등 4가지 주제다. 한편 신천지는 지난해 9월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국내외 20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을 개최해 5.. 더보기
[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신천지 "전무후무한 성령의 역사" [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신천지 "전무후무한 성령의 역사"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하 신천지교회)에서 금일과 오후 2시와 7시에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천지교회 말씀대성회는 오일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특히 저녁에는 신천지교회의 이만희 총회장이 단에 설 예정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 말씀대성회가 시작되기 약 한 달전부터 신천지 교회에서는 이번 대성회를 위해 인천 전지역에 걸쳐 다양하고 적극적인 방법으로 말씀대성회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이같은 열기가 이어져 인천 도원체육관에도 뜨거운 열기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찬양시간에는 은혜받아 손을 들고, 눈물을 흘리는 등 너나할것없이 뜨겁게 찬양을 불렀고, 사회를 맡은 홍봉옥목사는 "나 자신도 서울의 한 교회에서 목사로 재직하다가 이 말씀을.. 더보기
[유럽 신천지 말씀대성회] 유럽에서 펼쳐지는 성령의 역사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유럽 신천지 말씀대성회] 유럽에서 펼쳐지는 성령의 역사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동성서행(東成西行) ‘동쪽에서 이루어진 것을 서쪽에 전하다’ 유럽에서 시작된 하늘 복음, 오늘날 동쪽 땅끝까지 전해져 이룬 것을 서쪽에 전하다 신약의 예언 계시록의 실상 계시를 육하원칙으로 증거하므로 수많은 성도들과 목자들이 모여드는 새 바람이 일고 있다. 진리의 성령 인류 최고의 진리를 외치고 있다. 그 누구도 증거하는 말씀에 반대하는 자가 없다. 때에 따라 주는 양식을 가진 목자를 유럽에 초청하여 그 진상을 듣게 한다. 이는 전무후무한 참 증거이다. 와 보라. 2012년 5월 12일 독일 베를린 6시(현지시각) 강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 1) WWW.SCJBIBLE.TV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 더보기
[유럽 신천지 말씀대성회] 동성서행의 역사와 함께 부르게 되는 복음은 '영원한 복음' [유럽 신천지 말씀대성회] 동성서행의 역사와 함께 부르게 되는 복음은 '영원한 복음' 격암 남사고 선생이 남긴 글입니다. 1509년 조선 명종 때 경상북도 영양에서 태어난 그는 유교의 가르침을 받으며 자라면서 신동(神童)으로 불렸으며, 성장하면서 천기(天氣)를 알아 볼 수 있을 정도로 천문지리에 능통한 자였습니다. 그가 남긴 글, 전무후무한 예언서 ‘격암유록’을 통해 모든 종교의 경서는 오늘날 기독교사상으로 귀결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그러면 그의 글을 통해 증명해 볼까요. “상제예언 성경설 세인심폐 영불각, 말세골염 유불선 무도문장 무용야, 서기동래 구세진인 지사성군 정도령, 천택지인 삼풍지곡 식자영생 화우로”란 기록이 있습니다. 동성서행의 역사와 함께 부르게 되는 복음은 바로 ‘영원한 복음’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