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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광명천지 신천지’ 베드로지파 신학원 수료식 개최 ‘광명천지 신천지’ 베드로지파 신학원 수료식 개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 베드로지파는 18일 신천지예수교회 신학원인 신천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2625명이 수료하는 수료식을 거행했다. 베드로지파는 지난해 7월 단일지파로는 최대인 6327명의 수료생을 배출한데 이어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올해 상반기 수료생만 모아서 수료식을 개최하게 됐다. 수료식에는 이만희 총회장과 고동안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총원장, 지파장 등 내∙외부 인사들이 참석해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것에서 끝날 것이 아니라 하나님, 예수님과 같은 마음을 가져 성경 6천년 가운데 있어진 하나님의 사정을 알아야 한다”면서 “성경의 옛것과 새것을 내어 오는 하나.. 더보기
신천지 연이은 수료식 행진… 네달새 수료생 1만 1천여명 신천지 연이은 수료식 행진… 네달새 수료생 1만 1천여명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4주 연속 수료식을 갖고 수천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성장세를 반영하듯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지난 3월 19일 요한지파가 올해 첫발을 떼며 시작된 수료식은 5월 이후 거의 매주 연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5월 4·21·28일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고, 이달에도 지난 4일에 이어 이번 주 또 수료식이 열렸다. 11일 도마지파(지파장 이재상)가 전북 전주시 팔복동 소재 지파본부 전주시온교회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105기 12반 수료식을 갖고 90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 신천지예수교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생은 요한지파 1920명, 미국 LA 1250명, 맛.. 더보기
[신천지 에세이] 개떡과 찰떡 [신천지 에세이] 개떡과 찰떡 낙서의 주인공들은 저마다 어른이 되어가고 있겠지. 그러나 이 말만은 고쳐야겠다. ‘세상에 변함없이 맞는 말은 없을 거야.’ 있으니까 말이다. 변함없이 맞는 말은 진리고 진리의 가치는 불변에 있다. 진리는 어떤 것이 있을까? ‘모든 물체는 땅으로 떨어진다.’ 만유인력의 진리다. ‘굶으면 죽는다.’ 맞다. 이렇게 찾을 게 아니라 진리만 집단으로 모여 있는 곳이 없을까? 성경전서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태초부터 지금까지 불변의 진리뿐이다. 그러나 말씀을 담은 성경이 출판사마다 다르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우리 일반인의 책이라도 출판사마다 다르다면 천하호통을 쳐서 거둬들일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하시겠는가. 2014년 염수정 추기경님의 취임 일성은 ‘나만 옳다고 쌓아올리는 바.. 더보기
신천지 맛디아지파, 성경에 인(印)맞는 수료식 개최 신천지 맛디아지파, 성경에 인(印)맞는 수료식 개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가 지난 21일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5기 10반의 수료식을 대전교회에서 개최했다. 신천지 맛디아지파 대전교회(서구 용문동)에 모인 2042명의 수료생은 대전, 충남·북과 중국, 필리핀, 탄자니아 등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6개월 과정을 거쳐 이날 수료식을 치렀다.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수료생들에게 “지난 6개월 성경을 읽고 깨닫는 것을 배웠다면 이제부터는 깨달은 말씀을 생각과 마음에 새겨야 한다”며 “요한계시록 7장의 인(印)맞은 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말씀은 여기 있는 수료생뿐만 아니라 신앙을 하는 사람을 넘어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마음에 새겨야 할 말씀”이라며.. 더보기
[신천지 만평] 잘못된 신앙세계 [신천지 만평] 잘못된 신앙세계 "성경 많이 알아도 안됩니다. 목사님 의심해도 안됩니다. 교회 안나와도 안됩니다.""그러니까.... 돈만 달라는거죠?""아멘!!!"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4-1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