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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가나안으로 가지 않은 동쪽의 세 지파 이야기 가나안으로 가지 않은 동쪽의 세 지파 이야기 디글랏 빌레셀, Tiglath Pileser Ⅲ (BC 745~727), 님루드에서 발굴, 대영박물관소장. 1845년까지 앗수르는 성경 상에만 존재했고 세계사에서는 그 흔적조차 알 수 없는 나라였다. 그래서 성경은 지어낸 이야기나 전설이라고 했다. 그러나 성경은 허구라는 말을 급반전시킨 이야기가 등장했다. 1845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영국인 오스틴 레이어드는 앗수르 고고학 발굴로 인해 일약 세계적인 스타반열에 오른 인물이다. 성경에 나와 있는 앗수르라는 대제국의 흔적을 찾아 중동으로 갔고, 모래 언덕과도 같은 곳을 파다가 전체가 모래에 뒤덮인 하나의 거대도시를 발견했다. 그 안에는 거대한 성과 도서관, 궁전 등이 고스란히 2000년 이상 묻혀있었다. 이 .. 더보기
교육의 기준은 '성경'이다 교육의 기준은 '성경'이다 그것이 아니면 자기 생각으로 가르치게 되므로,모든 것을 성경 기준으로 한 말씀으로 해야 한다.회개를 해도 성경 기준으로 반성하고 회개해야 한다. 더보기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 별(계 9:1) 별은 마태복음 24장 29절, 계시록 6장에서 본바 하늘에서 떨어진 별들이 있고, 이사야 14장 12절에 하늘에서 떨어진 별이 있다. 본문의 별은 누구인가? 이 별은 계시록이 이루어질 때 하늘 영계의 사단이 이 땅의 하늘 곧 장막에서 니골라같이(계 2:15) 발람같이(벧후 2:15, 계 2:14) 가인 같은(유 1:11) 자에게 들어가, 유다같이(눅 22:3) 이방신의 조직인 귀신의 나라 바벨론(계 18:2)의 일곱 머리와 열 뿔가진 짐승 같은 자들(거짓 목자)에게 가서 계시록 13장에서와 같이 선민을 파괴하기위해 끌어내 오는 일을 하는 자이다. 이 사건의 현장에서 본 자가 어찌 이 존재와 행동을 알지 못하겠는가? 무저갱의 지옥 사자가 함께하는 그 조직이 오늘날 영적 바벨론이요 귀신의 처소이며 무저갱인 .. 더보기
“땅끝까지 내 증인되라” 피로 쓴 기독교史,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땅끝까지 내 증인되라” 피로 쓴 기독교史,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기독교 신앙을 설명하면서 빠질 수 없는 존재들이 있다. ‘순교자들’이다. 기독교의 근간이 되는 예수 그리스도를 시초로 제자들과 초대 기독교인들은 후대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순교’를 불사했다. 그들의 전파함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기독교는 존재할 수 없었다. 한국교회 각 교단은 ‘순교자’를 기념하는 날을 제정해 지키고 있다. 오는 24일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과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가 순교자기념주일을 지킨다. 예장합동은 25~30일까지는 순교자들의 기념하는 기간으로 삼았다. 예장 통합은 이미 지난 10일 순교자기념일을 지켰고,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는 사순절 넷째 주를 순교자기념일로 지키고 있다. 각 교단들은 초대교회부터 현재에 이.. 더보기
하나님의 책 하나님의 책 옛날에 배우지도 듣지도 못했던 성경의 이 모든 사실들을 여러분에게 알려주면, 우리는 이 말씀을 마음속에 기록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할 수 있어야 한다. 한쪽 귀로 들어가서 다른 쪽 귀로 나와 버리는 식이면 안 된다. 사람을 나무라고도 하는데, 나아가 우리는 '하나님의 책'이 되어야 한다. 즉,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