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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제사장은 많은 사람들을 말씀으로 다스리고 심판하는... 제사장은 많은 사람들을 말씀으로 다스리고 심판하는... ● 제사장은 많은 사람들을 말씀으로 다스리고 심판하는 권한을 가지는 자이다. 그러니 이제는 말씀이 완전히 새겨진 사람들을 새 나라의 목자로 세우실 것이다. ●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완성되도록 하나님과 하나 되어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야 한다. 또 다시 세상살이를 돌아보고 세상에다 한 발을 디디고 있다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버릴 것이다. ● 공중을 나는 새도 먹이시고 들에 핀 백합화도 입히신다 하셨으니, 먹을 것, 입을 것을 위해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을 잘 믿으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마 6:26~33). 예수님 믿는 사람만큼 편한 사람도 없는데, ‘제대로 믿지 못해서’ 그런 것 아니겠는가? ‘확실히’ 믿는다면,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백..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신앙한다는 핑계로 공연히 교회만 왔다갔다한다고 해서... 신앙한다는 핑계로 공연히 교회만 왔다갔다고한다고 해서... ● 신앙한다는 핑계로 공연히 교회만 왔다갔다한다고 해서 신앙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은 그렇게 ‘희미한’ 책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생각을 깊이 있게 해야 한다. ● 옛날에 배우지도 듣지도 못했던 성경의 이 모든 사실들을 여러분에게 알려주면, 우리는 이 말씀을 마음속에 기록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할 수 있어야 한다. 한쪽 귀로 들어가서 다른 쪽 귀로 나와 버리는 식이면 안 된다. 사람을 나무라고도 하는데, 나아가 우리는 ‘하나님의 책’이 되어야 한다. 즉,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 장난 같은 흐지부지한 그런 신앙은 이제 끝내도록 하자. 이제 우리는 성경이 어떠한 책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 하늘이 인정하는 성도는 어떠한..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천국을 목적삼아 가고 있는 우리는... 천국을 목적삼아 가고 있는 우리는... ● 천국을 목적삼아 가고 있는 우리는,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는 “내가 바로 가고 있는가, 잘못 가고 있는가”를 항시 생각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점검하며 가야 한다. ● 천국에 가려고 한다면, 우리는 머리를 가지고(두뇌를 잘 써서) 기억을 잘 모아 무엇이든 멋지게 해야 한다. 누구를 가르치려고 한다면, 뭔가 아는 것이 있어야 가르칠 수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제사장이 되겠는가? 제사장은 ‘목자’임을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한다. ● 이제는 노력해야 한다. 많은 사람을 가르친다는 건 그만한 책임이 있는 것이다. 비행기도, 배도 키를 잡은 사람이 책임이 있지 않겠는가? 이처럼 가르치는 모든 사람들은 책임이 있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모두가 다 제사장이라는..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우리는 하나님 앞에 떳떳한 신앙을 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떳떳한 신앙을 해야 한다. ● 우리는 하나님 앞에 떳떳한 신앙을 해야 한다. 신천지에 오고 나서도 신천지와 세상에 양다리를 걸친, 롯의 처와 같은 신앙을 해서는 안 된다. ● 우리는 절대적으로 말씀을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 또한 이 말씀이 있어야 나 자신을 지킬 수 있으니, 이 말씀이 내 안에 있게 만들어야 한다. ● 우리는 사람의 숫자만 채우는 것을 목적으로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오늘의 본문(계 21:1)처럼 이러한 말씀을 하나 들었으면, 이 주제 하나 가지고도 창세로부터 모든 것에 이르기까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의 사람이라면, 말씀을 ‘증거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하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여러분은 많은 사람을 가르칠 수 있는 제사장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많은 사람을 가르칠 수 있는 제사장이라는 것을..." ● 하나님 말씀으로 창조받고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면, 좀 의젓하고 모든 것이 달라져야 한다. 저 험악한 세상의 것들을 다 버리고 이제 하나님 앞에 나와서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는 가족이 되었으니, 이제는 어릴 때의 생각을 버리고 의젓해져야 한다. ● 천국에 와서 욕심이나 부린다면 이는 자멸적(自滅的)인 행동이다. ● 여러분은 많은 사람을 가르칠 수 있는 제사장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런데 한 사람도 가르치지 못한다면 이는 ‘바보 천치’와 같다. 그러니 우리는 희미하게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이 아니라, ‘확실하게’ 해야 한다. ● 내가 수십 년 수백 년 잘 걸어왔다고 해도, 한 번 실수를 해서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버리면 결국 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