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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계명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예수님의 새 계명 '사랑' 예수님의 새 계명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고, 아들 예수님은 친구를 사랑하사 목숨을 주셨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믿음, 소망, 사랑, 이 셋 중에 사랑이 제일이라고 하였다. 성경에,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믿음의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라고 하였다. 그리고 거짓말하는 자는 마귀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또 하나님은 말씀이요 빛과 생명이요, 그 아들 예수님도 사랑과 빛과 생명과 말씀이었다. 이는 예수님이 그 아버지 하나님에게서 났기 때문이다. 우리도 그 씨로 났으면 마땅히 사랑과 빛과 생명과 말씀일 것이다. 사랑과 빛과 생명과 말슴이 없는 것은 그 씨로 나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한국 기독교의 현실은 거짓이 판을 치고 있다. 전통이 정통이라 하고.. 더보기
새 계명의 내용(마 4:21-7장) 새 계명의 내용(마 4:21-7장) 구약의 율법에서는 누구든지 살인을 하면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에게 라가(바보)라 하는 자는 공회 곧 법정에 끌려가게 될 것이며,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5:22).'고 말씀하셨다. 또한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이미 마음에 간음을 하였다(5:28).'고 하셨다. 죄악의 매개체를 아예 차단하라는 예수님의 요구는 다음과 같이 강력하다. "만일 네가 오른 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몸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