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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행위

“이스라엘 ‘명예살인’ 기사만 충격? 국내서도 횡행” “이스라엘 ‘명예살인’ 기사만 충격? 국내서도 횡행”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강제개종교육을 방치하는 한국사회에 강한 비판의 메시지를 쏟아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최근 국민일보에 게재된 기사 ‘갈 길 먼 여성 인권’을 인용해 “종교문제로 살인까지 저지르는 상황이 대한민국에서도 벌어지고 있으며 이를 은폐하고 옹호하는 단체에 국민일보의 사주 집안인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이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일보의 기사는 이스라엘에서 기독교인 남성이 이슬람교로 개종하겠다는 자신의 딸을 살해했다는 내용을 ‘충격’이라는 표현과 함께 비중 있게 다뤘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지난 2007년 울산에서는 신천지예수교회에 출석하는 부인이 강제개종교육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남편에 의해 둔기로 살해..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새 시대 불법 행위와 구원받을 행위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새 시대 불법 행위와 구원받을 행위 새 시대가 도래하였음에도 이전 세계의 목자가 계속 목자 행위를 하는 것은 성경적, 시대적 차원에서 볼 때 불법을 계속하는 행위입니다. 때를 깨달은(마태복음 16:3, 누가복음 12:56 참고) 목자는 양떼를 새 시대의 목자에게 맡김으로 자기와 자기 양 떼가 함께 구원받게 됩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누가복음 8:11, 요한복음 3:5, 야고보서 1:18, 베드로전서 1:23)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이루고 생육 번성함으로 인 맞은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건설됩니다. 후천 세계의 나라와 제사장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된 도통군자들이며(요한계시록 5:9-10), 흰 옷 입은 무리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를 씻은 새 천민(天民)들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