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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성전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인천교회 시위 전부터 철통 경계하는 경찰병력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인천교회 시위 전부터 철통 경계하는 경찰병력 ▲ 11일 인천교회 측이 시위를 하기 전부터 부평구청은 경찰병력을 동원해 구청 정문을 완전 봉쇄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신천지 인천교회가 부평성전 신축허가를 부평구청에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인천교회는 11일 오후 2시부터 부평구청에서 신천지 인천교회 소속 성도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시위는 부평구청 측이 건축허가를 보류한 합당한 답변을 할 때까지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교회 측은 밝혔다. [자료 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262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부평성전 신축허가 '또' 재심의...'옥상 조경이 단순해서?'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부평성전 신축허가 ‘또’ 재심의… ‘옥상 조경이 단순해서?’ 황당한 재심의사유에 편파행정 논란… 건축사 “사유 모호해 해석할 시간 필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인천교회가 3년째 추진 중인 부평성전 신축 허가가 또다시 재심의 결정돼 부평구의 ‘원칙’ 없는 행정 처리에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7일 부평구 건축심의위는 ‘옥상조경 단순’ 등을 포함해 총 9가지 이유로 신천지 인천교회가 신청한 부평구 청천동 종교시설 신축허가가 재심의 결정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심의 때마다 달라지는 사유로 인해 부평구의 건축심의는 신천지 성전신축을 불허하기 위한 형식에 불과하다는 비판이다. 특히 이번 건축심의위가 지적한 사유는 해당 건축사가 “해석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할 만큼 모호해 “심의를 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