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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건축위원회

[신천지 부평구청] 신천지 인천교회- 부평구청 심의내용 확인해보니... [신천지 부평구청] 신천지 인천교회-부평구청 심의내용 확인해보니... 3년간 34가지 수정보완..건축하기 상당히 까다로운 12가지도 수용했지만... 신천지인천교회와 부평구청이 대립관계가 계속 이어지면서 세간의 관심이 신천지교회의 청천동 신축허가에 집중되있다. 대립의 원인은 신천지교회는 지난 2010년부터 6차례 부평구에 청천동(391-19) 종교시설 신축(안)을 제출했으나 부평구건축위원회 심의 결과 유보(1),부결(3),재심(2)이 나면서 신천지 측에서 부평구청의 종교편향과 편파행정이라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신천지교회의 시위과정 중 유혈사태까지 벌어지는 가운데 양측은 계속해서 대립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관심이 집중된 부평구 건축위원회의 심의 의결 내용과 신천지 측에서 주장하는 조치사항을 알아본다. ▲..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인천시, 부평구 18일 하루동안 민원성 게시글 수백여 건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교회 신도들, 부평구에 단단히 뿔났다! 인천시,부평구 18일 하루동안 민원성 게시글 수백여 건 신천지인천교회 신도로 보이는 민원인들이 인천시청(시장 송영길)과 부평구청(구청장 홍미영) 민원게시판에 항의성 민원을 넣고 있다. 부평구는 지난 7일 구청 5층 중회의실에서 ‘2012년 제3회 건축위원회’를 열고, 신천지교회(총회장 이만희)에서 제출한 청천동 391-19 지하2층 지상5층 건축안을 재심으로 결론 내렸다. 신천지인천교회의 청천동 건축안은 지난 3년간 6차례나 부평구 건축위원회(이하 건축위)에서 재심 또는 부결돼 부평구의 편파행정 논란은 계속돼 왔다. 이에 신천지교회 교인들이 재심에 반발해 인천시청과 부평구청 민원게시판에 민원을 제기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인천시의 ‘시장에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