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봉사

신천지자원봉사단 강동·하남지부, 15일간 벽화그리기 봉사 실시 신천지자원봉사단 강동·하남지부, 15일간 벽화그리기 봉사 실시 하남시청 인근에 위치한 덕풍천 다리가 회색 옷을 벗고 화려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강동·하남지부(지부장 고경복)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8일까지 하남 덕풍천 다리 일대에서 벽화그리기 봉사를 실시했다. 덕풍천 다리는 하남 덕풍천 산책로에 위치해있어 관내 시민들이 자주 드나드는 곳이다. 그러나 회색빛 하천구조물이 그대로 드러나는 등 삭막한 분위기로 산책로의 미관을 저해하고 있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강동·하남지부는 '하남시민이 찾고 싶은 명소'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두고 형형색색의 물감으로 아름다운 벽화를 그려 넣었다. 벽화 내용은 하남의 유래부터 미래의 모습까지로 하남문화원 사무국장의 자문을 통해 구성됐다. 특히 6.25참전유공자.. 더보기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양식이 있는 곳...하늘문화 방송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양식이 있는 곳...하늘문화 방송 경계 없이 빛으로 가득한 하늘처럼하늘문화방송은 마음이 소통하고사람이 변화하는 눈부신 세상을만들어 갑니다. 하늘문화란보이지 않는 하늘의 정신과 뜻을실체로 구현하는 문화입니다. 평화와 화합의 가치로 세상을 바꾸는하늘문화를 바탕으로평화,봉사, 종교, 시사 등 다양한프로그램을 통해 이전에 없었던새로운 문화를 전합니다. 더보기
목자는 곧 제사장이다 목자는 곧 제사장이다 성도들은 열심히 기도하고, 전도하고, 봉사하고, 십일조를 드리고, 교회에 덕을 세운다. 하나 목자가 성도에게 주는 것이 무엇인가? 성도에게 진리의 말씀을 주어 정도의 길로 천국에 들어가는 자격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하나님과 생명인 말씀을 가르치지 못하면 목자가 될 수 없다. 말라기 2장의 말씀을 본바, 하나님이 제사장과 맺은 언약이 있다. 목자는 곧 제사장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자가 되어야 하고, 입에는 진리가 있어 성도들이 그 입에서 진리를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도 진리도 그 안에 없으면 정도에서 떠난 자가 되고, 제사장이 될 수 없다. 더보기
신천지 대구교회,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 펼쳐 신천지 대구교회,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 펼쳐 신천지 대구교회 자원봉사단(이하 신천지 대구교회)은 대구시 남구 대명 10동 일대에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대구 남구 일대에 홀로 사는 어르신들과 영세민 가정을 찾아, 이들이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또 매달 정기적으로 골목길 구석구석을 청소하며 ‘힐링핸즈 거리정화’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연탄 나누기 행사는 대명10동 동사무소와 연계해 신천지 대구교회 자원봉사자 70여명이 대명10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영세민 가정 등 10여 명의 집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전달했다. 둘째날 .. 더보기
자원봉사자 300여 명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자원봉사자 300여 명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이른 추위에 난방을 하지 않는 실내가 실외보다 더 춥게 체감되는 요즘, 어려운 이웃에 온정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겨울을 앞두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교회 자원봉사단이 10월 31일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신천지 서울교회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서울 성북구 정릉3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 총 17세대를 방문해 5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지대가 높고 골목이 좁아 봉사자들은 길게 도열해 손에서 손으로 연탄 한 장 한 장 정성껏 옮겼다. 봉사자 중에는 외국인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네팔에서 온 만도츨(28, 남) 씨는 “네팔에도 연탄이 있어 오늘 봉사가 더욱 정겹고 고향 생각도 난다”고 말했다. 그는 외국인근로자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