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벽화

신천지 자원봉사단, “내 마음의 담장 넘어” 신천지 자원봉사단, “내 마음의 담장 넘어” 콘크리트 허름한 벽면이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손길로 테마가 있는 거리로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에서는 지난해부터 허름한 벽면을 벽화로 채워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는 것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도량동 구미고등학교 맞은편에 자투리 벽면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채워 지나가는 사람들과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의 시선을 멈추게 하고 있다. 또한, 벽화그리기는 이미 신평 초등학교 앞, 구미초등학교담장, 왕산 초등학교, 도량동 맥도날드 맞은편, 구미 유치원담벼락, 구미고 맞은편 등에 벽화를 그려 지역 주민들로부터 칭찬을 듣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료 출처] http://www.tknews.kr/sub_re.. 더보기
신천지 진해교회, 평화의 메시지 벽화로 전한다 신천지 진해교회, 평화의 메시지 벽화로 전한다 신천지증거장막성전 야고보지파 진해교회(이하 신천지 진해교회) 자원봉사단은 경남 진해역 광장공원의 어두운 분위기를 해소하고 군사지역 진해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벽화 그리기를 실시했다. 진해교회는 지난해 창원시 진해구 일대에 인종과 종교를 초월하는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벽화 그리기 재능기부를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진해구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138명의 국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광장공원 주변 대형 벽화 그리기에 나서 보름여 작업 끝에 공원 일대 벽화를 완성했다. 이를 본 시민들은 주민과 어른신의 휴식공간이 되는 공원이 밝지 않아 염려스러웠는데 따뜻하고 화사한 벽화로 분위기가 바뀌었다며 반색을 표했으며 자신의 거주지에도 벽화 그려주기.. 더보기
붓으로 ‘벽화’ 그리며 동심을 그리다 - IMI 벽화그리기 봉사 붓으로 ‘벽화’ 그리며 동심을 그리다 - IMI 벽화그리기 봉사 ▲ 아자봉 회원들이 즐겁게 벽화그리기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IMI) 벽화라는 주제로 재능나눔 삭막한 외벽에 희망 불어넣어 지난해 11월,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지역아동센터에 한 무리의 청년들이 찾아왔다. 이들은 시설 외벽의 낡은 페인트를 벗겨내고 그 위에 다양한 그림과 캐릭터를 스케치한 후 익숙한 솜씨로 ‘동심’을 완성해 나갔다. 벽화를 그리는 이들은 모두 IMI 임직원들로 이뤄진 사내 봉사단. IMI(아이템매니아, 대표 이정훈)는 지난 2002년 창업과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다양한 나눔 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 IMI는 ‘아날로그식 감성’을 기반으로 지역 사회와 호흡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을 아우.. 더보기